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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마음 없는 아내

호야 |2021.10.09 23:31
조회 25,964 |추천 60
안녕하세요.외벌이 부부입니다.아이는 4살입니다. 그냥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네요.<아내의 입장>나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남는게 싫다.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 드가면 일하고 싶다.(아이가 어린이집 가면 일 시작한다고 했음)일하라고 말하지말라!<남편의 입장>내 월급으로는 우리가 쪼달린다.(세후 260)알바라도 하면 우리가 조금더 행복하지 않겠냐아이가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만이라도 일을 해달라!이런 입장이네요.도저히 입장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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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공무원이다 보니 월급이 쫌 박봉이긴 합니다
와이프는 육아전 세후200정도 벌었구요
육아는 제가 퇴근해서 같이합니다
제가 도저히 힘들다라고하면 와이프가 독박육아하구요
그런경우는 두달에 한번정도 됩니다
퇴근하고는 제가 아이랑 놀아주고 와이프는 집안 청소 빨래등등 위주로 살림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직장에서 육아타임 육아휴가 등등 아이에 관대해서 갑작스레 아이에게 갈일 있으면 제가 갈구 있습니다.눈치볼사람도 없구요
추천수60
반대수11
베플ㅇㅇ|2021.10.10 08:29
생활이 그렇게 쪼들린다는데 아내가 생각이 있으면 알바자리 알아보겠다.
베플ㅇㅇ|2021.10.10 12:08
1. 임신전 복귀가 가능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나요? 2. 4년 뒤 어떤 직장을 다닐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요? 둘다 아니오라면 초1~2때도 같은 이유로 연기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지금 나이가 몇인진 모르지만 초3부턴 본인 나이 핑계로 직장구하기가 힘들단 핑계를 댈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엔 아이 공부를 핑계로 향후 15년간은 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ㅎㅎ
베플ㅇㅇ|2021.10.10 18:05
처음부터 남편 급여가 너무 낮네여. 애기를 왜 낳았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둘째 낳을 생각마시구요. 아내분 일 나가시라그래여. 260으로 부부 둘 살기도 힘듭니다 진짜로
찬반쓰니|2021.10.10 18:43 전체보기
아내분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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