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과 제 의견 누가 더 맞는 걸까요?(같이보지는 못할 거 같네요)

ㅇㅇ |2021.10.11 12:22
조회 5,135 |추천 0
안녕하세요
남편하고 결혼 2년차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34년간 다니던 교회가 있었고
시어머니도 권사님으로 계십니다

저는 사실 그 교회에 다니다가
그 교회 목사님이 tv에도 논란이 많이되고
제 기준에 맞지않아 온 가족이 나름의 상처를 안고
다른 교회로 옮겼습니다

부모님은 다른 교회에 정착하셨고
저도 한 교회에 1년간 너무 잘 정착을 하였습니다

이건 남편교회 목사님의 잘잘못을 떠나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전에 남편한테
우리교회 남편교회 제3의 교회를 가보자고 했어요
전 너무도 자연스럽게요

그랬더니 남편이
당연히 본인 교회를 갈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몇분의 대화끝에

내가 오빠의 교회를 간다면
그건 내가 양보하는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나쁘게 얘기한 것도 아닌데
남편은 화를 내며
양보라는 말이 너무 쎄고 기분이 나쁘다고
화를 내더군요


그 이후로 흐지부지되고
결혼 후에
제가 남편의 교회에 4번 정도 나갔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음이었어요

근데 도저히 목사님을 볼 수가 없었고(마음 속 거부감)
남편한테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기분이 상한게 보였고
이유를 말 하래서
그 교회에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그걸 왜 결혼 후에 얘기하냐고
하면서 화를 내었습니다

저는 사실 남편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면
남편이기분 상할까봐 얘기를 못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을 한건데

포인트가 왜 그걸 지금 얘기하냐면서 화를 내는 남편이
이해가 안 갔어요


그리고 결국 술 한잔 하면서 아주 좋게
남편하고
나는 아직은 마음이 안열려서
안될거같다 하니까
남편이 기도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좋게 마무리가 된줄 알았죠

저는 늘 맘속에

그래 남편이 말만 이쁘게 하고 배려하면
그 교회를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양보라는 말에 버럭하고
매번 당연시하는 그 태도에
가기가 더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데이트하고 영화보고 나오는데
남편이 일주일 동안 말을 안하는겁니다
기분 상한게 팍 느껴졌고요

저는 평소에 싸우면 99번은 제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라서
먼저 다가갔습니다
오빠 왜그래?
결국 일주일동안 저랑 한마디도 안 하던 남편이 하는말이
자기가 생각이 많아져서랍니다

신앙심이 부족해서 일단 매달리듯
그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추억이 있는 교회인데
자기를 생각한다면
그 교회에 나가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런 일로 신혼에
일주일간 저와 대화를 안 하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고
침묵으로 벌주기처럼 느껴졌어요

사실 그것 외에도 남편이 화가 나면
몇주일간 말을 안 하길래(결혼전에는 없던)
그때마다 늘 제가 말을 걸었어요


그상황에서 저희 집앞의 교회를 저와 함께 출석하고
남편은 본인 교회를 따로 가는
노력을 남편이 하기도 했습니다
한 달 정도였는데
고맙긴 했지만 그 때마다 남편이
기분 상한 게 보여서 저도 편하지는
않앗어요


그 상황에서 결국 코로나로
저는 교회에 안 나가게 됐고(애초에 신앙심이 막 신실하지는 못해서요)
남편은 줌으로 초등부 교사를 계속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기를 일여년..


전 늘 마음속에 교회에 대한 마음 걱정이 있었고
남편과 교회 주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남편 교회 목사님이 주례를 서주셨던 분이
계신데
그분 내외와 교류도 하면서
그 교회에 대해
남편이 강요만 안하면 가야지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그런데 얘기하다가
남편이 그런데 너 왜 교회 얘기를 1년간 꺼내지 않았냐
내가 얘기하기 편하겠냐 아님 니가 얘기하기 편하겠냐
너 아니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 내가 이문제를 꺼렸던 건
우리가 이런 얘기할때 좀 서로 의견이 다르니까
조심스러웠고 다투게되면 어쩌지 걱정도 되고 그랬어 라고
얘기를 하니까
저보고


우리가 싸우게 된다는 말은
니 뇌내 망상아니냐? 망상한거 사과해
사과하라고

라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면서 넌 1년간 뭐했냐고

자기가 줌으로 교사할 때 넌 밖에서 뭐했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 내가 신앙심이 깊지 않아서
뭘 하지는 않았지만 나도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았어

하니까

아 그래서 밖에서 유튜브만 봤냐)

하면서 비꼬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늘 남편과 대화시
서로 다른 건 당연하지만 양보와 배려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 방법은 너무 이상적이고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화를 내는 방식이 큽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교회도 그렇고
반반결혼인데 집 구하는 문제나
모든 면에서 남편은 본인 기준이 맞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또 제가 오빠 그럼 제3의 교회도 가보자 했더니
싫어 그리고 간다해도 내가 싫다 하면 어쩔건데?
하더라고요 벽도 아니고….
그리고 왜 그 목사님이 싫냐고 다시 묻길래
조심스레
아 요새 소송 문제도 있고 목사학위 등등
뭐 정답은 없지만 나는 신뢰할 수가 없어 했더니
아니? 나는 그거 다 해결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이러는겁니다

아니 그럼 왜 물어본건가요?
사람마다 그 목사님을 보는 눈은 다 다르고
그래서 그 큰 교회가 두 토막이 났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 거 아닌가요?
자기가 생각하는 그 목사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틀린건 아니지만
그 목사님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제 의견도 틀린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교회 관련해서 저한테
강압적으로 한 게 없다고
자기도 할 말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망상하지말고 사과해 라는
말에
제가 처음으로 정신과에 방문해서
우울증 약먹고 (의사가 사실 약먹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상담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교회는 그 교회에 전도사님이
개척을 하셨는데 남편 친구가 다니고 있었고
남편이 그러면 그 교회에 가자고
근데 애기 낳고 학령기되면
다시 그 교회에 나가자고 해서
제가 알겠다고 하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알겠다고 안 하면 또 화내고 싸움 시작인 것도 싫었고
그냥 그 정도는 양보하자는 마음이었어요
애초에 이런 마음들이 문제인 거 같네요)

사실 상담을 남편한테 초반에 알리지 않았어요

남편이 걱정할 거 같았고
본인 때문에 상담 받는 거 알면
기분 상해할 거ㅜ같아서입니다
사실 이것도 극명하게 다른게

저라면
남편이 이유불문 나땜에 정신과를 갔다하면
너무 미안하고 놀랠 거 같은데
남편은 화를 낼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말을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동안의 패턴이 있잖아요


결국 어쩌다가 남편이 알게 됐어요
남편이 저희 회사와 가까워서
왔다가 제가 상담가는 걸 알게ㅜ됐죠


제가 직장생활도 힘들고
그냥 현대인으로써 세상살기 힘드니까 다닌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아앙다아암?????
나는 태어나서 상담받는 사람 처음 보는데
하면서 계속 못마땅해하는 겁니다
왜 다니냐고

결국 그날 정신과 같이 들렀고
남편은 계속 화나있는 듯이
테이블에서 기다리더라고여

끝나고 밥먹는데
남편이 너 상담받는 거 왜 말안했냐길래

걱정시키기 싫었다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고 못마땅해해서
제가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계속 기가차하면서

자기한테 상담다니는 거 숨긴거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사과하고 그냥 숨겨서 미안해 하면 끝날 일인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저는 아내가 상담을 말 못하고 다녔다면
걱정이 더 클 거 같은데 자기말로는 걱정도 했다지만
숨겨서 미안해라는 말을 꼭 하라고 했어야하는지..


저는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이런거 숨기고 감추는 성향이 아닙니다..
그런데 남편하고 살다보니
어떤 일에서 자기ㅜ의견과 다르면 화를 내는
남편이 어찌보면 무서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건데

이걸 또 사과까지 하라니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면서 너 입장바꿔서
자기가 만약 상담받는거 숨겻으면 어쨋을거냐고 묻길래
나라면 니가 정말 상담받기까지 힘들었구나하면서
같이 울어줄 거라고 했어요
(전 실제로 남편이 회사에서ㅜ어려운 일 겪으면
같이 울어줍니다 위로해주고)

그랬더니 어이 없어하면서
(계속 어이없어하고 화난 스탠스입니다 대화 내내)
너 만약 그냥 내 지인이었으면

말 한 순간 다시는 너랑 말 안 했다

이러는겁니다

제가 뭘 잘못했죠?????


그뒤로 제가 상담갈 때마다
돈 아깝다는 둥
상담에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냈어요


그러다가 명절 관련해서
남편하고 트러블이 있었고
일년동안 있었던 시댁 관련해서 속상햇던 것을
처음으로 일년만에 남편에게 털어놓았어요

그리고 내가 상담을 간 것도 솔직히
오빠가 망상하지말고 사과하라고 하고
그런 부분 때문에 갔다고 했어요
남편은 자기가 망상하지 말라고 한
맥락이 있지 않겠냐ㅜ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해도 자주
남편은 기억이 안난다라거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고나
이유가 있었겠지 라거나

상상하냐? 라고 합니다.

그 얘기를 하기 전
4회기를 결제한 날
남편이 또 묻길래
제가
4번 남았다 말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사실 4번 더 연장을 한 상태였고
남편에게 말을 했어요 상담을 간다고

남편은 화가 났나봐요

1. 상담 끝이라고 하지 않았냐? 왜 더 받느냐?
2. 니가 나땜에 상담받는 거라고 했는데
내가 기분이 좋겠냐?
3. 그리고 가족의 문제는 우리끼리 대화를 통해 풀어야지
왜 상담사를 찾아가서 얘기하냐! 그건 잘못된 거다
차라리 친구에게 말해라
4.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들이 받는거다.
5. 상담에 너무 의존하는 거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네 1번은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전 남편이 지속적으로 상담을 싫어하는
(남편 땜에 받는다는
걸 얘기하기 전에도) 걸 알았으니
4번 회기만 하고 이제 끝이라는 식으로
말한거고 하다보니 풍족해지는 게
느껴지고 좋아서 더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겁니다

2번도 그럴 수 있다는 거 공감가지만…
제가 남편한테 이제는 내 마음의 발전이나
부족한 점들을 마음의 전문가인 상담사와 얘기하면서
발전하고 싶어서 가는 거라고도 얘기를 했지만
남편은 어찌됐든 본인과 대화를 해서 풀 일이지
가족의 문제를 외부의 사람과 대화하면 풀리냐
그건 잘못된거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말해서 남편과 대화를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대화를 해도 남편은
의견차이가 있을 때 화를 잘 내는 성향이고
제 기준에서는 공감을 전혀 받지ㅜ못하니
(교회문제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자기 교회에 대해서 꼭 당연히 그 교회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도 남편의 고집이 보이시죠ㅠㅠ)

도저히 참다못해
상담을 간건데…..

남편이 제가 남편 문제로 상담간다고
나중에 얘기를 했으니
그것을 싫어할 것이라는 부분을 충분히 감안을 하지만
저는
제가 평소에 자기 주장을 제대로 못하는 부분
그래서 호구가 되는 부분
등이 싫어서
꼭 남편하고의 관계를 떠나서
그런 저를 개선하고 싶고 다양한 부분을 발전시키고 싶어서 가는건데
남편이 화를 내는게 …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편은
교회문제도 자기가 강압적으로 한 게
없다는 식입니다..


상담은 제 자유의지이고
제돈으로 하는 것이며
이제 남편보다는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받는 것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리고 저는 애초에 상담을 1년 정도 두고 시작했지만
남편 니가 싫어하니
적게 받는걸로 양보한 거라고도 말했습니다


남편 너 때문에 내가 상담받는 거라고
생각해서 비난 받는거라고 여겨지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나는 원래 상담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 책도 많이 읽는다
내가 상담받는 거에 있어서
처음부터 오빠가 부정적이었고
오빠때문이라고 얘기하기 전부터도
굉장히 싫어했어서 나도 참 난감했다..
라고 표현을 했어요…



참 사람이 다르다고느낀게
저라면
설령 저때문에 받는다고 할지라도
화가 나는게 아니라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거 같은데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저만 고고하고 착한척하는
건가요?


너무 기니까 아랫부분은 안 읽어주셔도 됩니다
상담 부분 관련해서만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 얘기
일견 공감되는 부분도있지만
제가 잘못한 거고, 남편이 화 낼 일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잘못했다는 말을 꼬투리 잡지
말라는데
대화 내내 잘못된거라고 했으면서 꼬투리라고 표현하니
더 기가찹니다



————————-/-안 읽으셔도됩니다 너무 길어요——-

반반결혼에 맞벌이인데
신혼집을 어디에 구하는지부터 (5분 거리에 일년반을
살앗었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을 방문했는데
니가 한게 뭐가 있냐는 얘기
들은 적도 있고요 물론 싸우다가 한 말이지만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았네요
자기 미혼인 여사친은 일주일에 한번 괜찮다던데
넌 왜 못됐냐? 친구들한테도
제가 시짜얘기만 꺼내면 파르르 떤다고 했던데
그런 여자가 시댁에 일주일에 한두번을 간답니까….

지금은 이사해서 자주는 안 가지만..

뭔가 남편은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듯 해요
제가 굉장히 만만한 거 같고요


남편이 저희 부모님께
서운한 거 있었다 ㅎㅏ면
저는 사실 그거 남편이 말하기도 전에 캐치해서
엄마한테
당부햇고 올해는 한번도 그런말 하신적 없거든요
근데 저는 남편이 서운하다하면 전혀 화가 안나고
엇 그건 엄마가 생각이 짧았지 오빠 미안해
내가 당부했어 이게ㅜ되는데

남편은 어머님이 저한테
남자는 설거지하는 거 보기 싫어 라는 말 6번이나 하셨는데
그거 일년만에 처음으로 말하니까
어머니 쌍방의 얘기를 들어봐야하고
니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 있겠지만
나쁜 의도가 아닐 수도 있다
라고합니다



너무 저랑 반대같아요
제가 막 니네 엄마 이상해 이런것도 아니고
좋은 분이시지만 이런 점은 상처다
라고 좋게 일년만에 얘기하는데도
방어적으로 나오고 화내고..
이해가
안가요

왜 화가 나죠?
그냥 아 그랬구나.. 니가 맞벌이하면서
자꾸 어머니가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거 별로다하면
기분 나쁘겠다ㅜㅜ 내가 대신 미안하다
하면 되는 일 아닌가요?

제가 밤새 집들이 요리했는데
어머니가
저보고 너무 애같고 못미덥다고 시댁식구들앞에서ㅜ얘기했어요
그럼 그게 좋은 의도가 있을 수가 있어요?

왜 인정을 안하고
웬만한 건 불리한 건 기억이 안난다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물론 아주 나중에는
자기가생각해도 불합리하고 상처받았을 수 있겠다고
일부분 사과한 적도 있기는
합니다..
중재 노력을 아예
안 한 건 아니에요
다만 근본적인 부분에서는 글쎄요..


글 쓴
거 알면 이유불문 엄청나게 화낼 사람이라
보여주지는 못 할 거 같네요
추천수0
반대수30
베플남자ㅅㅌㅇㅈ|2021.10.11 13:15
본인은 모르는데 학대당하는 중임 기르는 개한테도 그러지는 않겠다
베플ㅇㅇ|2021.10.11 12:41
애시당초 잘못된 결혼이죠. 종교문제는 이해나 양보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남편은 아내와 자식이 무조건 자기와 같은 교회다녀야 하는데 그 부분이 결혼전에 서로 대화가 안된거 같네요. 남편은 아내를 버릴 수는 있어도 교회는 못버립니다. 대화하고 상담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