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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10/8 저녁 7:40분경 양재->과천방향 블박구함 억울한사고....

ㅎㅎㅎㅎㅎ |2021.10.12 15:54
조회 1,224 |추천 23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한 점 죄송합니다. 해당 게시판이 가장 화력도 세고 여성분들이라 제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아서요.

우선 제목처럼 10/8 금요일 저녁 7:40분경 양재쪽에서 과천넘어가는 길에 구룡마을 입구교차로에서 차대차 사고가 났습니다. 좌측에서 끼어들려던 아우디검정(상대차)과 직진하던 티볼리하양(본인차) 사고 현장이 혹시 찍히신 블박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신지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구체적 사고현황----
저와 제 여동생(동승자)은 3차선에서 쭉 직진하던중 좌측에 오던 차량 한대가 끼어드려고 하길래 보내준후 바로 출발하려고 할때 갑자기 검정 아우디 한대가 무리하게 끼어들면서 그차 우측면에 스크래치를 내며, 저희차는 앞범퍼에 스크래치를 내며 멈춰섰습니다.
해당 차량은 사고현장에서 멈추지 않고 조금 더 앞으로 이동후 차선에 완전히 들어와서 내린후에 사고현장과 도로를 찍고 자기는 이미 차선에 들어왔는데 저희가 양보하지 않고 무작정 박아버렸다고 생떼를 부렸습니다.
저희가 누가봐도 피해자인데 40대 아저씨가 내리자마자 저희를 보더니 할말없냐 사과할마음없냐 라고 말하며 보험회사에 전화하면서도 초보운전에다가 여자랑 사고가나서 말도안통하고 대화진전도 안되니까 빨리오라며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처음이여서 사고당시 대처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상대블박 확보라던지 사고현장에서 바로멈추게 했었어야 하던지 등) 40대 아저씨의 역정에 20대 여성인 저희 둘이 대처하기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기만 했습니다.
저희 블박이 하필 꺼져있었고 해당 지역에는 씨씨티비가 없어서 저희가 피해자라는 증거는 스크래치 모양말고는 없습니다.
상대방은 말도안되는 상황설명을 계속 거짓진술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본인 블박이 있으며 당당하니 제출할거다 해놓고선 이제와서 없다고 발뺌합니다.

그 현장에서는 머리가 얼얼하다는 말만 해놓고선 이제와선 이빨도 깨졌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블박이라도 확보가되면 조금이라도 증거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해당 시간대에 해당 장소에 계셨던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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