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 아연, 유산균, 비타민D 총정리!
남편이랑 임신준비하면서 자료 직접 찾아본거 정리했어요.
아기한테 혹시나 안좋은 영향 갈까봐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본 소중한 자료입니다 ㅠㅠ
둥이를 위해 아주 공부 열심히 했답니다!!
예비 엄마아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라고 공유드려요!
1. 엽산
엽산 세대별 종류
-엽산 식약처 권장량 : 임신 전 400ug / 임신 후 600-800 ug 섭취 추천
-엽산 복용시기 : 임신 전 3개월 ~ 임신 초기 3개월
-엽산 결핍시 : (엄마) 빈혈, 태반조기박리, 유산 / (아빠) 정자수 최대 90%까지 감소
우리나라 사람은 안타깝게도 인체구조 특성상 엽산흡수가 잘 안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천연엽산은 흡수율이 낮고 합성엽산은 umfa(대사되지 않은엽산)이 몸에 남는다고 해요.
Umfa부작용은 몸에 엄청 해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부부들이 활성엽산을 찾으시는데 브랜드보다 엽산 형태를 보심이 더 중요해요!
*활성형이라고 칭하는 제품이 여럿 있어서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 = 5-MTHF = 메틸엽산 = 쿼트리폴릭 = Quatrefolic
위는 다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심되고 저렇게 적혀 있는 성분명이나 원료명을 확인해주시면 돼요!
+부가 설명)
2. 아연
- 아연 식약처 권장량 : 2.55~12mg
아연은 ‘성 미네랄’ 이라고 알려진만큼 생식기능에 매우 중요해요!
(여자)
-임신준비, 임신, 수유, 회복기까지 호르몬 활성화를 시켜줘요.
-태아의 세포분열, 면역력, 피부질환, 난포생성에 효과적이에요.
-아연 부족 시, 태아 발육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요.
(남자)
-아연은 생식세포생성에 도움을 줘요.
-정자의 유전물질을 보호하고 정자의 운동성을 조절해요.
-정액을 알칼리화 시켜서 정자가 오래 살수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요.
+아연 자체적으로도 중요한 성분이지만 엽산이나 비타민B군과
함께 섭취 했을 때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3. 비타민D
한국인의 생활패턴 특성상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비타민D는 적정한 용량 섭취를 위해선, 본인의 비타민D 혈중농도를 확인 후
담당의사와 상의하에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좋아요!
+팁!
비타민D는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기가 있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식후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져요!
4. 유산균
임신 준비중에 변비를 예방하려 챙겨 먹었고 실제로 장건강, 임신성 변비, 태아 면역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건 아기의 아토피 발병률을 낮춰요^^
장내기능이나 장내세균으로 인한 면역작용에 연관성을 생각해야하고
알레르기 아토피환자의 경우 장환경문제와 대부분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면역조절능력이 저하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임신중에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질내 유산균, 유해균 활동량이 늘어나
질염에도 쉽게 잘 걸리고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예방 차원으로도 유산균은 필수로 꾸준히 먹는게 좋아요!
+저는 아연질유산균을 섭취하고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나 자기 전에 먹는편이에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건 영양제는 꾸준히 먹어줘야해요 ㅎ
쉬운듯 어려운.. .. 꾸준히 챙기기 쉽지 않지만 습관을 만들어 건강챙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