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녀 가리지 않고 쓸게요.
배우자의 부모님의 언행에 관한 겁니다.배우자는 부모님의 언행을 이해하라고 합니다.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1. 샌드위치를 만들어 드리고 난 후 드시고 난 후... 다음번에 하시는 말조금만 줘라.. 저번에도 겨우 먹었다.
2. 잔치 행사에 아이들이 들어가기 너무 싫어해서 바깥에서 애기둘을 돌보느라행사에 제대로 못 들어갔더니....하시는 말 (아이둘 때문에 못 들어간 걸 알고 계심)
" 아이고.. 그 행사에 사위/며느리 얼굴도 제대로 못 보았구나..."
3. 평소에도 식사대접을 해도 잘 먹었다 맛있다는 소리는 거의 없으심
4. 물건을 사다 드리면 뭘 이런 걸 사왔냐 이런식으로 대응하심 고맙다 소리도 별로 없음.
5. 배우자의 부모에 대해 배우자의 행동에 대해 하소연하면 묵묵부답 (공감 1도 없음)다만 배우자 잘 챙기라고 한 마디 하심
배우자는 그건 자기의 부모님이 평생 그렇게 언행을 하신 거라고 하지만..70 평생 그렇게 츤데레처럼 말하면서 사셨다고 내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함.
평소에도 말도 항상 그렇게 하시면서 나에게도 1도 베풀지 않으시니..츤데레도 아니고 스크루지 구두쇠 같으심...
평소 나는 배우자의 부모에게 선물과 용돈 등.. 최선을 다해공경하고 또 챙겨드렸으나 받은바 거의 없음. 40만원 드려서 여행 다녀오셨으나돌아온 건 초콜릿 만원짜리... 눈물 또르르...
적어놓고 보니 언행뿐 아니라 베풀어주는 것도 없네요.참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70평생 그렇게 살았으니 그렇게 언행하는 것도내가 이해해야 한다는 배우자의 말....
섭섭하고 화가 난다는 나의 말에.. 배우자는 저에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윽박지르네요. 이해해야 한다고 니가 예민한 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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