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면 남편 배웅해야하냐는 글 보고 궁금해요….
ㅇㅇ
|2021.10.15 23:58
조회 8,879 |추천 13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최근에 전업이면 남편 배웅 해야하나는 글 보고서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저는 댓글 읽기 전까지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 쓰니가 그런생각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못 된 건가용…?
제가 지금 임신 5개월차 접어들어서 앞으로 일 그만두고 전업 될 예정인데 그래서 너무 공감한건지… 그렇다면 저에게도 뼈때리는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다른 점이 있다면 제 남편은 집에서 6:45분에 나갑니당… 지금은 저도 출근해서 그 때 같이 나가용….
솔직히 저 글 읽기 전까지 솔직히 나중에 제가 일 그만두면 아침에 꼬박꼬박 배웅은 하고싶지만… 못 그러는 날도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 했었거든요…..
애기 낳고서는 어차피 저도 수시로 깨고 아침에도 일어나야하니까 당연히 배웅 하겠지만… 아무래도 애기 나오기 전까지는 잠 좀 푹 자고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ㅠㅠ
이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 본 건 아니었는데 그 글과 댓글을 보고나니 제 사고방식이 잘못된건 지 궁금해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 베플ㅇㅇ|2021.10.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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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5시 반에 출근하는데 단 한번도 깨워본 적 없어요... 배웅을 왜 해야하나요 도대체;;; 상전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부부는 동등하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배웅... 좀 이해가 안 가요. 아침밥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뭐 각자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른거죠 전업이고 내가 남편이 밖에 나가 돈 벌어오는게 안쓰럽고 짠해서 힘내라고 밥 차려주는거야 당연히 할 수 있지만 나는 돈 벌어오는데 너는 집구석에서 뭐 하는거냐 아침밥이나 차려라 하는 남편이면 굳이 그런인간에게 빌붙어 살 필요 있나 싶네요... 특히나 애 있는 집이면 배웅한답시고 일어났다가 애들 다 깨우지 말고 그냥 자는게 나음;; 애들은 엄마 옆에 없으면 기가막히게 알고 깨더라구요.
- 베플ㅇㅇ|2021.10.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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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배웅이 그렇게 중요한 일임??????? 솔직히 애키우면 고민거리도 아님. 남편도 자는 와이프 깨울 생각 안들고 아내도 남편 출근이 대수가 아님. 그냥 애만 안깨면 됨
- 베플ㅇㅇ|2021.10.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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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아이가 없으니 안좋은 댓글이 많았던거고 글쓴이분은 아이있으니 괜찮아요. 아니, 남편이 아기와 아내가 깨지않게 조심히 나와야 할 상황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