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조언 부탁해ㅠㅠ!

ㅐㅐ |2021.10.16 00:20
조회 110 |추천 0
내가 12살이거든...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어...!내가 태권도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작년 중반? 쯤부터 다녔고 걔는 원래 다니고 있었단 말이야나는 이사왔고 그 당시에는 2품이었고 걔도 2품, 21년도에  같이 국기원 가서 3품 합격했어!
걔랑 나랑 같은 부 해서 점점 친해졌고 걔 좀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여자) 랑 친해지면서 더 알아갔단 말야!친해지면서 막 걔가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나랑 눈 마주쳐서 길게 한 5초까지 아이컨택 한 적도 있었거든? 그래가지고 꽤 친해진 상태에서 막 내가 실수로 걔 머리를 툭 찬다거나 뭐 오늘은 걔가 스텝밟다가 내 발을 밟았거든?(이것도 실수)어쨌든 친해지던 와중에 내가 얘를 좋아하게 된 것 같고 내 생각엔 걔도 나한테 호감이 조금 있는 것 같고 조금 썸도 타는거같거든?걔는 갈때 올때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하는데 끝나고 갈때 내가 뭐 물어볼거 있다고 하면서 얘 번호를 땄어. 내생각엔 얘도 나 좋아하는것같이 보이는데 좀 성격이 소심해서 안따는것 같았었거든? 얘가 먼저는 싫어 라고 했는데 왜 라고 물어보니까 알겠다고 주겠다고 하면서 줬거든. 거기가 길이 사거리거든 그러면 횡단보도가 4개 있단말야? 걔는 오른쪽 횡단보도 나는 아래쪽 횡단보도로 가가지구 나는 신호 기다리구 있는데 걔가 신호 기다리면서 잘가 라고 하더라고?? 그때 순간 그동안 하지않았던 말을 하니까 내심으로 좀 떨리기도 했고 좀 두근거렸어. 그래서 집에 와서 톡 하는데 20분정도 하고 대화가 끊겼는데 내일 다시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지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이번년도 안에는 고백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글고 뭔가 걔가 생각하는 내 마음도 좀 객관적으루 알려줄래??진짜 심장이 너무 떨려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