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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제가 한 시누이짓이란게 어떤건가요?

깡누 |2021.10.17 13:52
조회 220,231 |추천 500

추가합니다.
반찬 억지로 해줘서 억지로 받아가는거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저희엄마가 오랫동안 반찬가게를 하시다 건강상의 이유로 가게를 접으셨어요
엄마의 요리실력은 주변분들을 통해서도 인정받을 만큼 좋으셨고,
올케도 저희엄마 음식 좋아해요
거짓이 아닌게 결혼하고 나서 가지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란걸 처음 알게됬다고 할 만큼이고,
먼저 먹고싶은 음식도 이야기 할 만큼 올케가 친정엄마 음식 좋아해줘요
남동생과도 용돈얘기가 나온게 그날 친정에 저 혼자 음식가지러 갔었고, 남동생도 혼자 왔던 날입니다
그날 챙겨주신 반찬 중 꽃빵과 고추잡채가 있는 걸 보고 얘기하다가 올케가 먹고싶다 한 음식인걸 알았고,
저도 좋아하는 음식이여서 올케가 나랑 식성이 비슷하다,
엄마 이번에 손 많이가는 음식들만 해줘서 어떡하냐
내가 이번엔 용돈에 보너스까지 두둑히 챙겨줄테니 돈쓸생각만 하라며 얘기했었어요
그러면서 남동생에게 너넨 얼마나 드리냐고 물어봤는데
안주고 있단걸 알게 되었고 남동생에게 용돈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반찬 억지로 가져다먹는 것 절대 아닙니다.

제사와 연락문제입니다.
남동생 결혼 전에도 이랬냐는 댓글을 봤는데
네, 남동생 결혼하기 전에도 언제 제사있다고 알렸었습니다
남동생이 제사를 잘 기억못하는 것 때문에 제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실수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회사일 때문이 아닌 개인적으로 노느라)
그 뒤로 남동생 실수하는 것도 보기 싫고, 친정부모님 속상하신 모습 보기 싫어 누나입장에서 제가 미리 얘기하고 챙기게 해왔었습니다
친정엄마가 반찬가게 하실땐 저만 연차내서 엄마와 함께 둘이 제사준비 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건강이 안좋아지시며 둘이 하기엔 버거워 그 뒤로 남동생도 연차내고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차내란 연락 당연히 남동생만 연차내란 의미였고
실제로 올케가 연차내고 왔길래 저도 당황해서 올케 회사일도 바쁠텐데 연차까지 내준거냐고 고맙다고 했어요
그리고 앞으론 ㅇㅇ이랑 내가 준비할테니 무리하게 연차내지 않아도 된다고 오늘 너무 고맙다 했구요
하지만 그 뒤로도 올케는 연차내고 늘 제사일손 거들러 와주었고 늘 고맙다고 했습니다
남동생에게 왜 일 시키냐고 시키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남동생은 결혼하고 나면 가족이 아닙니까?
업어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젠 남이되는 겁니까?
할머니, 할아버지의 제삿날이고 전 당연히 남동생도 손자로서 일손 거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문에도 적었듯이 남동생 앉아서 쉬는꼴 보기 싫어서 계속 시킨겁니다
올케한테 하라고 한거 아니고, 정확히 콕 찍어 남동생에게 시켰습니다
올케가 뭐 하고 있으면 제가 가서 도와주고, 남동생한테도 가서 올케 하는거 도와주거나 너가 하라고 했습니다
올케가 제사때 못와도 이해하고, 제사준비 안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남편에게 강요안하고 있지만 늘 참석해주고 도와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고
올케에게도 똑같은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남동생이 하는건 고마운게 아닌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남동생부부와 우리부부의 관계가 나쁘게 비춰진 것 같은데
전 원래 살갑거나, 연락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오히려 남동생과 올케에게 먼저 연락이 옵니다
가까운곳에 살다보니 오늘 뭐 먹을껀데 넘어오라고 하는 식으로 먼저 연락와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이렇게 남동생네가 먼저 같이 식사하자고 제안하면
저희 부부는 후식을 사가던, 음식값을 주거나 하구요
반대로 가끔씩이긴 하지만 저희가 먼저 뭐 먹자, 뭐 하자 제안하기도 하구요
남동생 부부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올케가 제가 하는 행동이 시누짓이라고 느끼며 불편해 한다고 하니 저도 당황스러운 입장입니다

-

추가2

댓글들 다 읽어봤고, 제가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선 남동생네집에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왔습니다
전화로 사과할까 했는데 전화보단 직접 얼굴보고 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해야 진정한 사과같지 않을까 생각해서 직접 찾아간겁니다
추가로 글이 너무 길어져 다 적지 못한 집안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남동생 결혼 후, 집안에 챙길게 있으면(부모님 생신, 명절, 아빠 퇴직 등등) 남동생이 먼저 용돈 얼마정도 챙기냐고 물어오곤 했어요
서스럼없이 누나는 얼마정도해? 하고 물어봤고,
올케도 형님 이만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하고 물어봤던 적이 있던지라
용돈문제에 제가 크게 예민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경조사와 부모님의 용돈은 다른건데 제가 남동생부부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게 실수였습니다

제사때 왜 연차까지 내서 음식하냐는 댓글도 많았는데
이건 얘기가 좀 길긴한데
친정엄마에게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시부모님이 아닌 친정부모님과 같은 분들이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엄마 10대때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께서 혼자 키워주셨다고 들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고 몇년 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의 제사까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챙겨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엄마의 반찬가게를 열어주신것도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이였어요
엄마의 손맛을 알아봐주시고 식당이나 반찬가게 해보는게 어떻겠냐 제안해주시고
망설이는 엄마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는 많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반찬가게도 하게 되신겁니다
그래서 반찬가게의 운영을 접으면서 엄마가 정말 많이 울고 힘들어 하셨던 기억입니다
저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는 각별했지만
어쩌면 엄마는 저희의 각별한 감정 그 이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왔습니다
저도 엄마가 건강도 안좋으신데 무리해서 제사상차리는거 속상해요
저랑 아빠는 매년 엄마에게 제사음식, 차례음식 사자고 말하지만 엄마가 너무 완강해서 음식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집들 보다 제사상에 올라가는게 더 많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남동생에게도 앞으로 제사참석 강요는 안하겠습니다
남동생이 제사를 가져가던, 안가져가던 전 제가 할 수 있는데 까진 최대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는 제가 드린단 생각이에요
많은 댓글들에 출가외인이 왜 제사에 관여하냐, 어차피 제주는 남동생이 될꺼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전 출가외인이기 이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로서 하고싶은거에요
남동생과 올케에게 더이상 제사참석 여부에 대해선 제가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케가 제사음식하는거에 대해서 변명하자면
제가 남동생에게 시키는건 맞지만 올케에겐 시킨 적 한번도 없었고,
올케가 뭐 하고 있으면 제가 돕거나 남동생보고 돕게 시키며 올케 쉬게 했었습니다
전 시댁에서 제사를 안지내는데 올케는 시댁와서 제사음식 하는게 미안했었기 때문에
연차 안내도 된다, 우리가 할테니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했었고
올케에게 진짜 미안하고 고맙다고 얘기해왔습니다
이 마음은 진심이였습니다
댓글 중 저희 남편얘기가 많은데
저희 남편 댓글 다신 분들이 생각하신 것 만큼 편하게 쉬지 않아요...
제가 전 부치고 있으면 저 기름튄다고 하면서 자기가 하겠다는 사람이고,
저희엄마가 나물 데치려고 하면 장모님 손목도 안좋으신데 자기가 하겠다면서 건지는 타이밍만 봐달라고 하면서 남편이 다 해줘요
요리하면서 나오는 쓰레기들 남편이 중간중간 정리 많이 해주고, 중간에 나오는 설거지도 틈틈이 남편이 해주곤 해요
솥이나 팬같은건 저나 엄마가가 들려고만 해도 못하게 말리며 남편이 하고,
교자상, 병풍 내리고 옮기는건 너무 무거워서 직접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는거라 무거운거 옮길때만 부탁한다고 적은겁니다

제가 시댁에서 배려받고 있단거 알고있고, 저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동생부부에게도 명절때 처갓집 먼저 가라고 제안했었는데
올케가 번갈아가며 오겠다 한겁니다
이유는 추석때 친정먼저가면 오빠네 볼 수 있고(올케의 친오빠), 설날때 친정 늦게가면 언니와 동생 볼 수 있어서(올케의 친언니, 친동생) 번갈아가며 오겠다 한겁니다
전 시댁에서 어차피 차례 안지내니 친정 먼저가라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친정 먼저오는거고
올케에게도 친정 먼저 가라고 했는데 위의 이유로 번갈아가며 오겠다고 한거여서 알겠다 했는데
제가 올케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 시댁에 먼저 가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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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7년된 부부이고, 친정엔 4살터울에 결혼한지 2년 된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한테 전해들은 올케말로는 제 시누이짓으로 힘들다고 하는데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전 친정집과 걸어서 5분거리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남동생네는 차로 20분거리로 그닥 멀지않은 거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부부, 남동생네 모두 맞벌이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사례만 말씀드릴께요.

1. 평소 친정엄마가 반찬을 많이 해주세요
오랫동안 반찬가게를 운영하셨던 엄마시고, 음식하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괜찮다고 해도 늘 바리바리 싸주세요
전 감사한마음에 남편과 상의 후 반찬값이라며 얼마 드리고 있었고,
남동생도 드리고 있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남동생과 대화하다 반찬만 받아오는걸 알게 되었고
제가 남동생에게 너 아무리 엄마가 원해서 해준다 해도 그렇게 받아만 가는건 아니지 않냐,
매번은 아니여도 한번씩 5~10만원씩 용돈이라고 챙겨는 드려라 라고 얘기했습니다
남동생은 그자리에서 생각이 짧았며 올케와 상의해보겠다 했습니다
근데 방금 알게된게 이 문제로 올케와 남동생에게 다툼이 있었더라구요
용돈을 드리고말고는 남동생과 올케가 알아서 할 일인데
왜 제가 나서서 주라마냐하냐 기분이 나쁘다 입니다
지금 용돈을 드리는지, 안드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는 제가 한 달 전쯤 남동생에게 미리 얘기해둡니다
남동생이 부모님생신은 잘 챙기는데 제사는 잘 까먹길래
제가 누나니까 그냥 카톡으로 언제 제산데 알고있지?
너 미리 연차내라 하는 정도입니다
이걸 굳이 올케가 미리 알고 챙겨야 할 일이 아니라 생각했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니까 남동생에게 말한건데
올케는 가족톡에 얘기할 수 있는건데 남동생에게 개인톡하는건 소외감이 들고, 올케입장에선 내가(올케) 시댁제사 하나 못챙기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 했습니다
알고보니 올케도 대략 음력 언제쯤이 제사란건 알고있더라구요
올케입장을 고려못한게 실수이고, 시누짓인가 싶습니다.

3. 저희 시댁은 명절 차례, 제사 모두 안지냅니다
그래서 명절에도 시댁 배려로 항상 친정 먼저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시댁배려 받으니 친정부모님께도 얘기해서 남동생네도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겠냐 제의했고
남동생부부는 상의 후 명절마다 번갈아가며 시댁먼저, 친정먼저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추석, 올해 설날, 제사는 코로나로 인해모두 스킵하고 각자 집에서 알아서 보냈고
올 추석에 다 같이 모였습니다
음식 하는데 제가 남편한테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시킵니다
부모님도 남편한테 짐나르는 정도 외엔 안시키고 남동생도 안시키셔서 제가 남동생 많이 시키긴 합니다
대신 올케한테까지 이것저것 시키지 않고 올케가 뭐 하면 제가 도와주곤 합니다
근데 올케입장에선
제가 남동생한테 이것저것 시키는게 자기한테 에둘러 말하는 듯 느껴져 불편하다고 합니다
결코 올케한테 이것저것 시킨것 없고, 눈치준 적 없습니다
엄마랑 저랑 일하는데 남동생 앉아서 쉬는꼴 보기 싫어서 시킨거 맞습니다

주로 제사, 명절문제때문이긴 한데
전 한번도 올케한테 제사있으니 연차내라 강요한적 없고(남동생한텐 연차내라고 강요하긴했어요),
일하라고 눈치준적 없습니다
대신 남동생한테 많이 시키고, 잔소리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게 부부이다보니 자연스레 올케도 눈치가 보이고, 시누짓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전 시누이가 없기도 하고, 시동생은 아직 결혼을 안해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고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00
반대수81
베플ㅇㅇ|2021.10.17 13:57
아마 반대로 했어도 시누짓했다고 지랄할 여자인데요. 배려를 해줘도 시누짓이라고하니.... 어쩌란건지.
베플ㅇㅇ|2021.10.17 14:06
그 올케에게 님은 숨만쉬어도 시누짓하는 존재입니다..그냥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베플남자ㅇㅇ|2021.10.18 01:01
글쓴님 제가 볼 때는요.. 중간에서 남동생이 이간질 시키는거 같은데요? 남동생 꼬라지 보니까 센스 없고 철이 없고 욕을 처먹어야 하는 스타일인거 같고.. 보니까 글쓴이가 답답해서 막 잔소리하는 남매인거 같은데.. 남동생은 앞에서 아닌척하면서 뒤에서 누나 호박씨 까고 약은 짓 할거 같은 직감이 드네요. 반찬 이야기 보니까.. 반찬 얻어 먹으면 센스 있게 용돈 좀 찔러주고 해라를.. 집에 가서는 누나가 우리보고 이제 엄마 용돈 챙기라고 하던데??. 이렇게 말했을거 같은데요?... 누나에 대해서 뒷담화 졸라 해대니까 자연스럽게 올케는 님을 안 좋게 보게 되는거구요. 올케랑 반찬 이야기를 해서 팩트체크를 좀 해보세요. 제 예상이 맞을거 같습니다.
베플000|2021.10.17 21:04
네. 올케입장에서 생각해보셨다면 충분히 시누짓이요. 잘 모르는것 같아서 미리 챙긴다는 명목이 있겠죠. 하지만 각자 가정을 이루었다면 이제 더이상 내가 챙겨야할 어린 남동생으로만 볼수는 없어요. 나는 나대로 부모님에게 잘하면 됩니다. 부모님 등쳐먹는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각자 알아서 잘하면 되는데 나는 이만큼 하니 너도 이만큼 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가정사에 간섭하는것과 같은겁니다. 가정사라고 부부만의 일만 가정사는 아니예요. 양가 행사 및 어른들을 챙기는 부분도 가정사죠.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명절때도 남편시키세요. 님은 우리집 일이니 나와 남동생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시겠지만 올케입장에서는 왜 형님남편 두고 내남편 시킬까 하는 불편한 마음 들거고 사위랑 며느리 입장이 늘상 다르기에 며느리입장에서 형님이랑 남편이 일하는데 안한다는게 무척이나 불편한 상황인거죠. 반대로 남편을 시켜서 부부가 일을 하고있다면 동생네 부부도 같이 자연히 하겠죠. 이게 시누짓과 손윗사람의 태도차이입니다. 제사도 부모님이 말하지 않는 이상 누나가 연차까지 내라고 강요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연차까지 써가며 제사를 지낼만큼 큰 제사인지는 모르겠지만요..누나라면 동생을 챙겨만 주세요. 지적이나 강요 간섭 이런것 말구요.
베플ㅇㅇ|2021.10.17 22:19
반찬을 그냥 받아가든 돈을 드리든 왜 상관하나요? 일 시키고 싶으면 남편 시키지 왜 동생 시키나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나 들으라는 소린가..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난 암마봐도 시누짓 같은데
찬반000|2021.10.18 00:04 전체보기
추가글 보니 정말 갑갑한 누나 시누 맞습니다. 숨쉬기도 불편할듯 합니다.남동생네가 애 에요. 애처럼 대하면 어떤 올캐가 좋아 합니까!! 올캐는 제사 알고 있는데 알고 있다는건 동생도 안다는거임.근데 애마냥 까먹었을까봐...에휴...저기요...시누짓 맞아요. 본인은 모르죠??? 원래 시누들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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