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생각해봤다고 , 만나서 하는건 안될것같다고, 톡으로 보낸다고...
나도 참 웃겨
그렇게 잘난모습으로 살던 내가 왜 너와의 이별은 염두해두지 않은걸까?
머리로 알고있던걸 막상 닥치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네
미안
너에게 나 감정적인 상태 아니라고 한거
그렇게 또 하나 하나 너는 말을 하려하는데 이젠 나도 참은것들
하나씩 물어보려
너의 영역에 조금씩 다가갔지
근데 있잖아
네가 식은 마음에 대해서 지체없이 응 이라고 답했을때 어땠는줄아니?
삶의 가치가 없어지더라고
이제 출발 레이스에 섰는데, 열심히 달려가는데 이미 끝난 경주였던거야
나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단거리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