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번 두번 봤어요
지금은 이사가서 한달에 한번이지만
지금 이혼 생각중인데
남편 논리가 이상해서요
제가 조심스레
오빠 생각해봐
아무리 상사가 잘해주셔도
오빠가 쉬고싶은데 자꾸 맛난거 사주시겠다고
회식하고
주말에 만나자 그러면
부담되잖아
나도 같아 시부모님이 너무 나 예뻐해주시는 거 알고 감사한데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로써는 조금 부담되고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서 좀 힘들 때 있어
이정도면 진짜 제가 생각할 때
아내인 제가 말을 나쁘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너무달래듯 저자세 아닌가 싶을정도인데
남편 왈
너 그거랑 그거랑은 다르다는 거 너도 알지?
이러는 거에요 어리둥절
정작 친정은 부르시지도 않고 저도
자주 갈 마음 없어서 한두달에 한번보고
그마저도 오래있으면 힘들까봐 제가 배려했는데
제 예시가 얼토당토안한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