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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ㅇㅇ |2021.10.18 03:53
조회 570 |추천 0

많이 보고싶어 근데 너와 나 최근에 대화하는거 보면 우린 연락을 끊는게 맞는데 그게 질 안돼 내가 너를 놓으면 너랑 나눈 이야기가 계속 생각나고 허전할것 같아 너가 기숙사에서 본집 가는 날을 기다렸다가 나도 모르게 버스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너랑 같이 갈비탕 먹으러 가자고 했었는데 맨날 나혼자 가서 기다릴것 같아 혹시라도 너가 오지 않을까 하고 너가 본집 갈때 타는 버스를 보고 너를 그리워할것 같아 그 정도로 좋아해 근데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건 너도 아는 사실인데 그냥 친구일 뿐인데 나는 너무 힘들다 지친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못된 말만 하게되고 투정만 부리게돼 너는 그걸 다 받아줘서 나때메 더 힘들것 같아 그냥 지금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그냥 정말 아무 말 필요없고 너무 보고싶다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어 만나면 그냥 꼭 안아줬으면 좋겠어 항상 고민 얘기하면 들어주고 위로해주던 너인데 너가 없다면 진짜 힘들것 같은데 내가 점점 지쳐간다면 너를 끊어내는게 맞겠지 너도 더 이상 나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면 내가 너를 놓는게 맞겠지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다 그냥 안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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