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5년차 아줌마에요
친정엄마가 남동생네 부부욕을 많이해요
올케욕을 주로 하는데 듣고 있으면 저도 화가나요
올케네랑 첨에는 사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친정엄마 욕듣고 가까이 살게되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근데 그렇게 욕하면서 알고보니 뒤로는
이것저것 가전제품도 사주고
애기들 옷도 챙겨주고 해줄거 다 해줬더라구요
그래놓고 제앞에서는 아무것도 안도와줄거라고
그랬는데 완전히 뒤통수 맞은기분이더군요
물론 저한테도 많이 해주시고 도와주고 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욕하면서 저몰래 다 챙겨준게 화납니다
욕안하고 도와주고 사주고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렇게 욕하면서 뒤로는 제가 사줬던거랑 똑같은걸 사줬다거나 했다는걸 알았는데
말로 설명할수 없는 실망감이 들더군요
우선 화내기는 했습니다
제가 감정쓰레기통이냐고
자기도 미안한지 갑자기 더 잘해주기는하는데
안풀립니다
하도 거짓말을 쳐서 엄마를 못믿겠구요
제가 이상한거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