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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새로운 우선 순위

ㅇㅇ |2021.10.19 10:06
조회 12,102 |추천 31



구웅(안보현)이 그만해를 시전하면서

새이와 말다툼중인 유미(김고은)를 말렸고


구웅 : 그만해



 

구웅 : 그만해 이제



 

구웅의 반응에 아무 말도 못하는 유미




 

그리고 벙찐 유미의 세포들



 

사랑세포 : 판사세포야

네 판결이 역효과가 났어

유미가 아무 말도 못해




 

판사세포 : 지금 유미는 선택할 수 있는게

져주는 것 밖에 없어서 그래




 

(판사세포 : 유미는 절대로 웅이랑 헤어질 마음이 없거든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싸워도

져주는 것 밖엔 선택할 게 없어)



 

판사세포 : 갖고있는 카드 줘볼래?



 

사랑세포가 건내는 '무조건 항복' 카드


판사세포 : 남은 카드가 항복 카드 뿐이지?





 

판사세포 : 자 이제 항복 카드는 버리고 이걸 받아




 

판사세포 : 연애 중에는 늘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카드야




 

사랑세포 : 이건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어


판사세포 : 이게 없으면 유미는 원하는대로 행동할 수 없어

앞으로 유미는 이별카드를 소지한다




 

판사세포 : 이별카드를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유미는 이제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게 될 거야




 

게시판에 붙어 있던 유미의 우선순위




 

이별카드 소지 후 새로운 우선순위로 교체되고



 

 

1위 : 유미(1 ▲)

2위 : 구웅(1 ▼)


유미 자신이 1위가 됨




우선순위가 바뀐 후

구웅에게 못했던 말을 하는 유미



"웅아, 난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이 말은 해야겠어...

저런 사람을 곁에 두지마 웅아. 

너는 좋은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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