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42살이고 이혼한지 7년차에 홀로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지금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저같이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 나라에서 한부모 양육비라는 명목으로 자녀당 20만원씩 통장으로 지급됍니다.다른사람한테는 얼마안돼는 금액일지 모르겠지만 저희한테는 그 돈은 참 소중한 돈입니다.그런데 문제는....정말 치사하게도 재산이 늘어나면 바로 탈락이라는 겁니다.
물론 재산이 늘어나면 안돼겠죠...근데 저같은경우는 월급 160만원에 집 없고 차도 없고달랑 재산이라는고는 다달이 저금해서 모아놓은 삼천만원 애들과 저 앞으로 들은 보험. 기껏해야 그게 다인데...
엊그게 전화가 와서는 금융자산이 늘어나서 탈락됐다는 겁니다.무슨영문인지 몰라서 따졌습니다..무슨소리냐..월급도 몇년째 그대로고 예금도 더 하지도 않고그전하고 똑같았는데 작년은 돼는데 올해는 안됀다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그랬더니..보험들은게 소득으로 쳐서 매년마다 소득금액으로 잡혀서 재산이 늘어났다는 겁니다.하...그럼 보험도 들지 말라는 말인건지한부모들은 재산이 늘어나면 안돼고급여도 늘어나면 안돼고...보험도 들면 안됀다는 건지....그냥 제자리에서 아무 소득없는 그지처럼 있으라는 소리 아닙니까??
아니..기준금액에서 기껏해서 저같은 경우는 32,000원 늘어났다고 40만원을 못 준다는 겁니다.시청직원에다가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도 어쩔수없다며 자기도 힘이 없다고 하는데..
어디에다가 하소연할지 몰라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한부모들 정말 어렵게 자식들 키우면서 살아갑니다. 재산이 늘어났으면 이런거에 그런가 보다 넘어가지만...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