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3~4년........ 군 제대 후 미국으로 복학하고 학교 다닌던 중.
당시 수업시간에 오지랍 넓었던 만학도 아저씨와... 어카운팅 교수님의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가 있었다.....
전 세계 화폐를 통일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화폐 시스템이라 하면서... 비트코인 얘기를 꺼내들었다.........
교수님은 처음에 그냥 흘려 듣다가 얘기가 길어지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수업시간의 반을 할애 하면서까지 얘기가 오고 갔다....
가상화폐............
수업들 듣던 학생 중 과반 이상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난 그때 싸X월X "도토리"와 비교 하면서 별로 시덥지않은 반응으로 대응 했었다......당시 미국엔 없었던 .. 개념......
며칠 후 교수 및 몇몇 학생은 100불 1000불씩 구매를 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도..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 생각 했다.
그때 구매가가 내 기억으로
1 BITCOIN =1 달러 미만.....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