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무일푼에 빚만 떠안았어도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며
자존심하나로 먹고 사는것같이
남자가 남자가 떠들어대던사람이
돈 앞에서는 왜 자존심이 없어지는건지
오갈데 없ㅇㅓ서 이집저집 떠돌다 그 마저 안되면
차에서 지내는게 딱해서
집으로 들여서 따신밥 해먹이고 나한테 만큼은
돈 안쓰게 해줬더니만 이제
즈그 아버지가 돈 빌려달라고 했다며
나한테 좀 해줄수있겠냐는 얘기까지 하는거보니
이제 진짜 끝까지 왔구나싶다
그 얘기 만큼은 정말 안했으면 했는데
끝끝내 끊지 못하던 정을 이런식으로 끊게 해주니
고마워해야하는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