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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모 요양원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트리니티 |2021.10.25 14:41
조회 974 |추천 1
저는 충주 모요양원의 실체를 너무나도 억울한 맘에 여기에라도 글을 써서 이 한맺히고 억울한 맘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올해초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대학병원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사경을 헤매시다가
간신히 좋아지셔서 한달정도 입원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아졋다고는 하지만 뇌경색이었던지라 거동은 힘드시고 예전같지 않으셨습니다
기억력도 많이 안조아지셨구요..
혼자 사셨던터라 퇴원후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많은 고민과 상의끝에 내린결정이었습니다.
요양원에 모실때 심정은 정말 착잡하고 며느리지만 맘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외며느리이자 외아들이라 어머니께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전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요양원 가신게 올해 1월중순이었습니다. 뇌경색 약과 비뇨기과약 그리고 미약한 경도치매가 약간있다고 진단받아 이렇게 3가지 약을 복용하면서 지내셨고 매달 가서 타는 위와관련된 약들은 장기처방이라 똑같은약으로 3가지약을
처방받아서 드셨고 요양원측에서 병원약 탈때 모시고갈수 있다고 해서 요양원과계약시 그런내용을 확답받고
어머니가 이제는 더이상 조금이라도 그때보단 안아프시길 소원하면서 요양원에 입소했습니다

중간에 코로나때문에 대면면회가 아예되질 않아 비대면으로 면회를 했었고 그러던중 7월말에 어머니가
밤새도록 기침하고 가슴통증을 호소한다고 요양원간호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처음에 저는 간단한 감기인줄
알고 근처 병원 진료를 얘기하시길래 그렇게 진행했으나 일주일후는 더 증세가 심하다고 어떻하냐는
간호사의 전화를 받았고 어머니 상태가 가벼운 건 아니라는 직감이 들어 신랑과 어머니모시고 충주에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병원 한곳을 갔으나 어머니의 여러가지 검사후 다른병원을 가라는 의사의 말에 또 다른 병원으로 가서
온갖검사와 심장이 마니 비대해졌다는 소견으로 다른 검사를 실시후 청천벽력같은 결과를 들었습니다
요양원 들어갈때 없었던 부정맥, 심방세동(심장에 피가 새고있다), 고혈압,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수치도 엉망이라
갑상선 저하증, 그리고 원래 당뇨도 없었는데 당수치도 너무 높다는 여러가지 병명의 결과를 들었습니다
저와 신랑은 너무나 충격을 받아 어머니가 왜이렇게 되었는지 요양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야만 했습니다.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타는 약들을 매번 달력에 체크해서 그 기록을 꺼내어봤고
어머니가 이렇게 고혈압이될동안 요양원의 바이탈체크는 어떻게된건지 의아했습니다.
병원에서 요양원 간호팀장에게 전화했으나 간호팀장 왈, 바이탈체크는 체온 맥박 혈압체크는 하나
그때그때 수첩에 기록했다가 폐기해버리고 나중에 요양원 컴퓨터 전산에 입력만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요양원 입소자들의 바이탈체크 수기기록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설명을 들었고 통화시 녹취를 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답변에 간호팀장에게 계속 물으니 퇴사한 간호사가 어머니 약타야되는 날을 누락시켜
요양원에 연결된 계약의사에게 몇일치 약을 탄후 어머니 병원가는 날짜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다고 하였고
급한대로 어머니 진료와 검사를 마친후 급하게 먹어야되는 또다른병명들의 약을 8알이나 처방받아 바로
드시게 하였고 어머니는 그나마 안정을 찾으셨으나 이제는 계속되는 기침과 고혈압증세 등 부정맥 기타병명
가슴통증은 쉽게 고칠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이후 요양원측의 어머니 돌봄에 문제가있었음을 통화하면서 알아내어 신랑과 요양원에 찾아가서 7개월동안의
어머니 병원진료기록과 어머니처방전을 전부 요구했습니다
거기서..저는 그기록들을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의 몰래 요양원측에서 요양원 계약의사에게 의뢰해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약에는 매달 30일치나 되는
온갖 어머니와 관련없는 향정신성약물이 처방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처방이5월부터였고
약물의 종류는...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우울증약 3알, 조현병약, 말초혈관장애약, 중증치매약 이런 약들을 요양원 촉탁의(계약의사)에게 처방받아
보호자인 저희에게 통보없이 5월부터 계속 어머니에게 복용시킨겁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입소시나 입소전이나 위와관련된 병명은 없었습니다. 설사 이런병명을 진단한
의사라면 요양원측이나 의사가 보호자한테 알려야되는것이나 그런것없이 어머니를 먹인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먹으면 바로 잠이오는 약도 매일취침전에 주었더군요
그리고 프린터기를 구매해 8개월동안 저에게 보낸 요양원의 전산기록지를 프린터해보니 혈당체크는
심지어 입소당일 하루 1월14일 한번체크한것만 아주정직하게 전산에 기록해놓았더군요
나중 그러드라구요 자기네는 당뇨환자가 아니면 혈당체크는 안한다고.. 그래서 퇴소후 알게된 어머니의
혈당은 고혈당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정직하게 8개월동안의 주말은 전부다 바이탈체크기록이
빠져있었습니다. 평일날 전산에 남긴 바이탈 기록들을 과연 제대로 신뢰할수 있을까요...
이미 어머니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 8월에 병원 진료시 혈압은 180,190까지 찍고있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혔습니다.그래서 요양원에서 어머니 병원기록 처방기록 확보당시 요양원 시설장 ,간호팀장
담당간호사의 말도안되는 변명들을 얘기를 들으면서 보통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어
대화내용을 녹취했고 그다음부터 요양원직원과의 통화내용은 전부 녹취기록을 남겨놓았습니다.
요양원 시설장 모라는 줄 아시나요..사람이 아닌거같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약이든 약만 떨어지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자기네는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케어했다고 아주 뻔뻔한 말을 내뱉더군요..
결국 너무나도 큰 충격과 어머니를 빨리 믿을수 있고 안전한 요양원으로 옮겨야되겠다는 결론이나서
코로나가 너무나도 심했던 8월초,,그 뜨거운 여름날..신랑이 일때문에 바쁘니 저혼자
충주시내 어머니가 계셔도 안전할만한,,정말 믿을수있는 요양원 6군데를 장기요양홈페이지를 밤새도록
뒤져서 추려서 6군데를 다 돌았으나 제가 그나마 어머니가 가셔도 되겠다 싶은 시설은 충주에
딱2군데 밖에 없더군요...그 이유는 여기다가 쓰지 않겠습니다...요양원들의 민낯을 상담시에 너무 보고 느껴서...참
씁쓸했습니다.

어머니를 최대한 빨리 전원시켜야 했기에 바로 타 요양원상담후 입소서류를 준비하고 어머니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계속 병원진료를 모시고가서 약을타고 너무나도 심한 충주에 코로나 심할때라 저랑 어머니는
코로나 검사를 일주일동안 여러번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진료를위해 병원을 마니가서 그랬고...타요양원에 입소시 코로나 절대 걸리면안됐고
어머니를 안전하게 모시기전까지 제일 건강해야됐던 사람은 저였기에 저도 지금까지 한번도 코로나 검사를
받은적이 없었지만 코로나로부터 안전해야하기에 여러번 코로나검사를 받아가며.
요양원의 병원기록,진술녹취,처방기록,어머니 타요양원 입소절차,건강검진,어머니 병원진료, 등
이모든 일들이 7월23부터 8월10일까지 있었던 일들이고 이때까지 어머니의 요양원생활에 대해
알면알수록 밥은 아예넘어가지 않고 뜬눈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머니를 새 요양원에 입소시키려고 전 요양원 퇴소당일까지 증거를 모으고 어머니 병원을 다니면서
피를 토하고 원통한심정으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보냈습니다.결국 저도 탈이나서 그8일동안 링겔을 3번꼽고
수면부족과 탈진으로 저도 쓰러질수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으로 수면제도 처방받아먹었으나
전혀 잠이 오지않았습니다. 악으로 버틴거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요...

타요양원 입소날 어머니 퇴소를 전요양원에 말하는데 바이탈 수기기록지를 요구했으나 시설장왈..
요양원 대표가 따로 있는요양원인데..대표가 요양원 안에 있는거 이미확인했는데 대표에게 공문을 보내야 수기기록지를 줄수있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럼 공문보내서 달라그랬더니 대표가 지금 시설에 없으니
기다리라는 뻔한 거짓말을 하더군요..그럼 안에있는 대표는 누구일까요..모가 그리 밝히기 힘들고 어려웠길래
그순간에도 그런 거짓말들만 늘어놓을까요.시설장은 보호자인저희에게 어느순간 감정이 다 드러나서 화를
있는대로 내고 발을 쿵쿵 굴러가면서 들어가서는 한참만에 그기록지를 줄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112신고하여 경찰이왔고 그제서야 시설에 없다던 그 대단하고 뻔뻔한 대표는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대표와 시설장은 너무 놀란건지 자기들의 실체를 출동한 경찰앞에서 다 불어버리던군요
자기들은 바이탈기록을 하긴하는데 혈압,맥박,체온을 재서 그때그때 수첩에 적고 바로 버려서 보관하는건
없고 주말은 직원이 없어서 바이탈 체크자체가 안된다구요....
그러면 그때 환자가 이상이 생기면 그냥 누락이된다는....경찰도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니 보호자인
저희에게 고소장 접수하라고 말하고 대표와 시설장의 인적사항을 적어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바로퇴소시켜 타요양원에 입소하는데 전요양원측에서 퇴소등록을 국민의료보험공단에 전산에 해주어야 어머니가 타요양원 입소가 가능한데 12시 퇴소했는데 5시가될때까지 해주지 않아 어머니는
타요양원 입소는했으나 전산등록이 안되니 전요양원에 다시 요청하라는 황당한 말을 타요양원 직원에게 듣고
전 요양원 직원에게 전화했더니 갑자기 그 전요양원 대표가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 바꿔달라고 하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네는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모셨고 당당하기에 모든것은 다 보호자인 저희의
오해라고..ㅎ 그리고 바로 그다음 이런말을 합니다. 보호자님에게 자기네 직원 누가 어떤 내용의 말들을
일러받쳤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미 퇴소하여 어떤 관계도 아니니 더 이상 서로 대화는 필요없고 더이상들을말도 할말도 없으며
아까 경찰이 왔다가고 어떤 사과의 말도 없이 우리 앞에서 다른차를 타고 바로 사라지신덕분에
또다른 증거를 확보해서 땡큐라고 했습니다(어머니 전요양원에서 지내시는동안 복용한 엉터리 향정신성약물
처방약값과 진료비를 매달 요양원비 결재시에 같이 요양원에서 받았는데 그걸 전부 환불해준다고 했습니다.
이와관련된 녹취는 다 있구요)
퇴소시 요양원 대표와 시설장은 아예자리를 비워서 퇴소를 하려면 그것들을 전부다 내야 퇴소처리가
된다고 해서 그대로 다 돈을 냈습니다. 이또한 증거를 남겨야 되었기 때문이죠..그리고 억울한 약값과
진료비를 내야만 타요양원 입소가 가능했기에 다 납부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와서 제집에서 식사를 드리고 어머니는 그제서야 안정을 찾으셨는지 조금씩
전 요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저희부부에게 털어놓았습니다.
8개월동안 이불한번 빨아준적 없었으며 만지면 다 흩어지는 화장지만 있어서 입소시 제가 드렸던 질좋은
화장지를 접어놨다가 그걸로 간신히 썼다고 하시며, 예전에 어머니가 장폐색으로 장이 3분의 1일 절제수술을 받으셔서
입소시 시설장에게 매운음식,오리고기, 닭고기는 소화가안되서 전혀못드시니 주지말라고 당부했으나
온갖모든 음식은 가리지 않고 맛있는거라고 하며 요양원측에서 먹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거동도안되는 우리 어머니에게 입소당일부터 옷갈아입기, 양치질, 등 기본 수발이
필요한 모든 일등을 어머니혼자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요양원 입소시 어머니 상태를 확인하던중 어머니 틀니가 앞부분이 파손되어있는것이 발견되어
왜 이런거냐고 어머니에게 물은니 청천벽력같은 내용의 말을 들었습니다.
전요양원의 한 요양보호사가 어머니 케어하던 도중 틀니를 확잡아빼서 바닥에 패대기를 쳐서 다 파손되어
어머니가 왜 내틀니를 던지냐고 항의하니 우리어머니가 그런거라고 뒤집어씌우더랍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미칠내용의 말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거동이안되 운동도 아주적게만 해야되는데도 자기들이 편해야하니
어머니에게 수없이 자전거타기등 무리한 운동을 시켜 어머니 다리에 염증이 생겨서 파스를 처방받게
한적도 있으며 요양원측에서는 저한테는 어머니가 너무 본인이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이렇게된거라고
거짓말을 했구요. 지금 계신 현요양원에서는 거동인안되시니 휠체어생활해야된다고 하여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십니다...

어떻게 시의 허가를 받고 국민의료보험공단의 허가를 받은 충주에서 그것도 규모가 큰 요양원에서
이런일을 벌일수있는지에 대해 도무지 이해할수 없고 끔찍한 일에대해서 어머니의 유일한 보호자인
우리부부는 도무지 그냥은 넘어갈수 없어 8월 중순에 충주경찰서에 전요양원의 관계자들,그리고
엉터리 향정신성약물을 처방한 의사를 노인학대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를 안심할수 있는데로 모시고 저도 긴장이 풀렸는지 너무 많이아파서
원주세브란스병원 응급실까지 갔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때까지도 하늘이 도왔는지 코로나도...어떤 심한
질병도 없었고,,,다만,,,탈진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받았습니다.

이모든일들이 1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저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뇌경색쓰러지시고 병원입원과 퇴원후 어머니의 전 요양원 입소를 제가 결정했기에 모든것이 다 제탓인것만
같아 죄책감과 그리고 엄청난 일들의 충격과 트라우마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저에게 찾아오더군요.
아직도 어머니는 매달 여러가지 약들을 계속드셔야합니다..그 약들은 이제는 돌아가실때까지 드셔야된다고 병원에서
그럽니다. 참원통합니다.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우리보다 더나은 케어들을 받을수있을줄 알고
믿고 보낸 요양원에서 어찌하여 우리 어머니는 수많은 병들을 얻고 돌아가시기 일부직전에
발견되었을까요. 그나마 돌아가시기전에 알게된걸 하늘에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두달이 흐른지금 그때의 트라우마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전요양원에서의 끔찍한 일들이 제게 너무 심한 충격과 고통으로 다가와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현요양원에서도 잘해주시는걸 알면서도 아직도 수시로 불안합니다..어머니가 또 그렇게
안좋을 일을 겪을 까봐요...너무많이 데였나봅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가슴속은 피눈물을 흘리며 제얼굴에는 수많은 눈물들이 마를새가 없었으며
인간에 대한 신뢰가 아예없어져 어떤 사람과의 만남도 하지않게되었습니다.
다만 제 곁을 지켜준 신랑이 있었기에 그리고 신랑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그리 힘들어도
꿋꿋이 어머니일을 견디었던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의 심장이 이미 기능을 일부잃어서 남은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계시는 그날까지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요양원에서의 끔찍했던 날들,,기억들은 모두 잊으시기만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어머니..
이못난 며느리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런곳에 어머니를 보낸것만 받아
가슴이 미어지고 어머니께 너무 죄스럽고 지금 제가 이렇게 받는 고통들과 원통함을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 저는 심리 상담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그날들의 충격과 상처가 심해서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서 장애가 왔으나
전 요양원의 향정신성약물에 하도 디어서 어떤 정신의학과 약물복용도 저는 거부하게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죽을떄까지 어떤 정신의학과 약물은 절대로 먹지않을 생각입니다.

원래 종교가없던 저는 견디기위해 성당을 다니게되었고 게을렀던 저는 건강해지기위해
그고통과 기억들과 싸워나가기 위해 아침마다 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그동안 너무 고통스러워 제안에 눌러놓았던 이모든 일들을 수면위로 꺼내놓고 싶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부모님 요양원 가시게된다면 정말 신중하게 잘알아봐야된다는것과 입소후에도 정말 계속
신경을 써야된다는 것과...
충주에 이런 무서운 요양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아직 경찰서 고소한부분은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충북노인보호기관과 시청에
신고했으나 정말 미미한 조사과정들을 알수있었구요.
왜 노인학대, 아동학대가 일어나면 나중에 뒷북치는 일들이 뉴스나오는지 여실히 느꼈습니다.
국민의료보험공단에 전 요양원의 만행을 민원제기하려고 했으나 제가 너무 많이 심리상태가 좋지않아
아직 이부분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원하는 건 어쩌면 딱한가지로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그냥 우리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간걸 감사하게 생각할뿐입니다.
8월이 어떻게 가는지도..하늘한번 쳐다볼 여유도 없이 가을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안정이되었는지 이런글을 올리게도 되는군요...

고소후 대표와 시설장이란 사람들 이후만나자고해서 커피숍에서봤는데 사과는커녕 자기들은 여전히 최선을다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제가돈을바라고 진행한일인지 알고 여전히 모를원하냐고 뻔뻔스레 묻더군요 제가그랬습니다 노인학대죄는 반의사불벌죄라 합의는없으니 죄를지은만큼 벌받으라고 하고는 커피숍나와버렸습니다 저희가족에게 절대씻을수없는 아픔과고통을 준그사람들에게 저는끝까지 갈겁니다

이제는 어떤 그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이들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용기내어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동의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억울한 한을 제발 풀어주세요

이글 밑에 첨부된 링크를 타고들어가서 동의를 해주셔야 동의반영이된다고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EcB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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