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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개념글 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능멸하고 있는 이명박정부

헌법부정쥐... |2008.12.16 19:26
조회 366 |추천 0

[강추 개념글 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능멸하고 있는 이명박정부

 

능멸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하다.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100년의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일제 36년과 그 이후 현대사 60여년을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어느 민족도 감히 넘볼 수 없는 근면함과 감히 어느 국가도 억누를 수 없었던 자주정신이다.이에 더하여 다산 정약용선생으로 이어지는 인본주의와 목민(牧民)의 정신은 베트남의 호치민으로 하여금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꼽게끔했던 바로 그 정신이 대한민국의 민족정신이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는 아니란다..

그리고는 일제침탈의 불가피성과 그 사후적 합법성을 주장하는 자들을 특강이란 명목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새싹들에게 나라돈을 써가며 주입하려고 한바탕 소동을 피우더니 '뉴라이트'라는 이름의 해괴한 단체가 등장하여 4.19민주주의정신을 능멸하고 독재와 부정과 맹목적인 친미로 얼룩진 부끄러운 과거사의 중심인물인 이승만을 복권시키기에 혈안이 되있는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너무나도 닯았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미국의 부시대통령의 '한입으로 두말하기'가 문제가 되서 결국엔 이라크에서 신발세례를 받았던 것이 해외토픽에 오르내리는 그 모양과 어찌 그리도 닮았나?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대운하 추진하지 않겠다"와...

"4대강 정비던 대운하던 과감하게 추진하라"라는 말은 서로 다른 사람이 뱉은 말이 아니다.

그러더니 오늘 언론자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운하를 할 때가 되면 하고, 안 할 때 되면 안 하면 되지, 미리 안 한다고 할 필요가 있냐"고 답했다고 전했다>

바로 현시점 대한민국을 책임질 집권자의 입에서 나온 소리였다.

 

이런 무책임하고 기만적인 언사가 어디 있는가?

과연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1년전 국민들의 대대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취임해서 '국토를 보전하고...'로 시작되는 대통령취임선서를 했던 그 이명박대통령이 맞는가?

아니면 또 다른 귀신 이명박인가?

 

똑같은 상황에서 부시가 신발세례를 받았는데 대체 이명박대통령은 무슨 험한 꼴을 자처하려는가?

 

지금이라도 이명박대통령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로 돌아와야한다.대통령이란 자리는 말 그대로 국토를 보전하고 나라를 수호하며 국민을 보호하고 보듬어야할 호민관(護民官)이지 길쭉하게 생긴 한반도의 등줄기를 파헤쳐서 길쭉하게 생긴 대운하를 건설한다고 하면 선진국의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그런 망국의 토건사업을 마치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안인 것처럼 화장빨을 입혀서 혹세무민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위를 신경쓸 일이지 한낱 건설경기나 토건업자의 배불리기와 인근지역 부재지주의 잇권을 챙겨주는 자리가 아니다.차라리 이 대목에서 어느 분이 지적했던대로 고 김재익 경제수석을 불러 "임자가 경제 대통령이야"라며 경제정책의 전권을 부여했던 전두환대통령을 벤치마킹하기 바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지적하지만 이번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추진간의 연관성이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집권자의 정직한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그리고 같은 청와대에서 매일처럼 얼굴을 마주대하는 청와대수석들끼리도 서로 대운하와의 연관성에 대해 부정하는 자와 긍정하는 자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 과연 이번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와의 연관성에 대한 촛점을 피하기 위한 연막전술인지 그도 아니라면 청와대수석간의 심각한 이견조차도 조율하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것인가에 대한 해명도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과 언론은 지금 청와대발 '대운하 할까 안할까?'놀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인데 이야말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태도의 전형이 아닌가?

 

이명박식의 '법과 원칙'에 항거하는 사회 각분야에서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집권자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다면 지금 외형으로 보이기에는 그 당사자들이 정부의 정책이나 방향에 '항거'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은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민의에 '항거'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민의를 억누르거나 국가의 자존심을 허물어뜨리는 세력이나 국가를 결코 좌시하지 않아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집권초 대한민국이라는 몸통의 머리가 되서 자신이 끌고가고 있다고 착각하다가 결국엔 자신이 몸통을 결코 흔들 수 없는 돼지꼬리에 불과했음을 처절하게 깨닫는 날이 조만간 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반부패운동의 상징이자 망국적인 한반도대운하 반대의 선봉장 문국현의원에 대한 파렴치한 정치보복도 당장 중단해야 한다.도대체 집권자는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49982&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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