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심각했음 39.7도에 염증 수치도 36정도 되었음
회사 근무 스케쥴에 아무런 지장 준것도 없음
결근이나 연차 안썼음 정해진 휴일대로 짬내면서 통원치료하고 이틀쉬는 날 (스케쥴은 저번달 다 정해진거임 이틀 쉬는것도 마침 그랬던거임)
오히려 바쁜 기간이라 추가근무를 더 했지 덜 근무하지도 않음
병원에서도 내 상태가 아주 심각한데 자꾸 출근해야한다고 입원 못 한다고 하니까 지금 출근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못하면 패혈증이나 복막염 걸려서 죽을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의 나에겐 회사가 더 무섭고 큰 존재라서 그런가 절대 입원 안한다고 하니까 병원측에서도 하는 수 없이 사절서 써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썼지
# 사절서가 뭐냐면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서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지만 환자가 입원을 안 하겠다고 했으니 이후 생기는 환자의 몸 상태는 병원과는 무관하다 이런 내용이야
다음날 몸 최악인 상태로 출근했고 같은 부서에 일하는 분도 내가 그 날 엄청 열이나고 힘들어했단거 알아 옆에서 봤으니까... 내가 말하고싶은건 그 후로 바로 어제 일이야
10/26(화) 내가 식당에 청구 하기로 하고 내가 챙겨가야 할 자료를 식당 보험회사? 측에서 나한테 메일로 보내줬는데 잘 몰라서 같이 일하는 분께 물어봤더니
이 분은 뭐가 나한테 불만인지 내가 식당에서 먹고 탈이났고 의사선생님께서도 내가 걸린 세균성 장염이 식당에서 먹은 음식의 주 재료에서 주로 나오는 바이러스라고 말했고 그 날 먹은게 위에 말한 음식이랑 젤리 한 두개 먹은게 다야...
청구한다는 행위 자체가 민폐라고 하더라고... 근 30분정도 그 말을 하더라... 자기가 어떤 사람을 어쩌다가 다치게 했는데 그 사람은 돈을 한사코 거절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데...
그러다가 젊은애가 먹고 탈 좀 날 수 있는데 그런걸로 되게 뭐라한다고 하더라... 엄청 아팠던 내 입장에선 말인지 똥인지도 짜증나기도하고...
만약 몇 만 원에서 1n만 원 정도면 나도 받을 생각 없었는데 40~50만 원 정도 나오니까 나도 20대 초반이라서 너무 큰 돈이라 그런가 조심스럽게 청구한거거든...
내가 비난받을 정도로 잘못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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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도의 고열에, 녹변, 설사, 헛구역질, 현기증과 두통, 시아 떨림, 몸살, 허리통증?, 대장 부음 등등... 이런 증상이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