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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들 볼까봐 글내릴게요:)

ㅇㄴ |2021.10.27 02:23
조회 30,353 |추천 6

2천만원이 누구한텐 작겠지만 저한텐 작은 금액이 아니어서요..
그만큼 책임이 뒤따르는 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의를 족쇄라고 표현한건 다소 극단적인 표현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히 받으려구요


원글에서 기재했듯 다른직원한테 말하지 말라고하셨기에
글은 지우겠습니다.
글올리고 당일날까지 댓글이 세개뿐이 없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력이 쎄질줄 몰랐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추천수6
반대수46
베플ㅇㅇ|2021.10.27 04:43
저라면 일단 받고 전세로 이사를 갑니다.. 일단 족쇄를 채운 후 퇴사를 생각 하신다면 신용대출을 받아 사장님에게 갚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그 기간동안 이자도 안내고 당찬노비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21.10.28 11:41
나이가 들면서 생각되는 건 사회에 좋은 어른이 많아져야 한다는 겁니다. 6년동안 그 중소기업을 다셨다는 건 그만큼 회사도 사람들도 괜찮다는 뜻이 아닐지요. 선의가 권리가 되는것도 씁쓸하지만 선의가 왜곡되는 현실도 씁쓸하네요. 대표님의 뜻이 선의 인지는 쓰니님이 제일 잘 알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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