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입사원이 눈에밟혀요...한참어린 아이인데
메이웨더
|2021.10.27 22:08
조회 1,44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반열에 오른 W회사의 다니고있고 직급은 부장입니다.저희 와이프는 가족들모인자리에서 항상 만년부장님이라고 부르곤하죠맞아요 더이상 진급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호봉이쌓여가는것에 만족하고다닙니다.그래도 정년까지는 벌어야하니까요 저희 부서는 일은 많고 인력은 부족해서이번에 계약직직원들을 많이 뽑았거든요 저도 이력서를 봤지만스펙은 많이부족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가더라고요 화려하지않은 수수한 외모에 자그마한몸집 왠지모르게 수심이 가득한얼굴말을걸어보지는않았지만 신경이쓰이기 시작했습니다.다른직원들과도 전혀 교류가없는것같고 가끔하는회식이지만 참석도 하지않는모습얼마전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있었는데 이사진 그리고 각부장 팀장급 회의에제가중요한 자료를 빠트리는 실수를하였는데 회의장에 말없이 들어와서발표자리에 놔두고 가더라구요 마음이 조급했지만 다행히 덕분에잘마무리하고나왔습니다.고마운마음에 밥이라도살까 부담스러워하진않을까 아까 참 고마웠다고 밥이나 커피라도한잔 사주고싶다고 했더니 "술사주세요" 라고하는거에요당황스럽고 20년회사생활하면서 여직원한명이 이렇게말하는것은 처음있는일이라어쩔줄몰랐지만 아니면 됐습니다 하고 슝 가버리는거에요저도 모르게 불러세워 술사줄께 가자 그렇게 조그마한 호프집에들어갔는데안주를 여러개시키고 말없이 참 잘도 먹더라고요 몇일굶은사람처럼 예쁘게도생겼고 나이도어린데 어두워보여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우연?스럽게도 제 본가가있는곳과 동네가같아 오랜만에 집에도 들를겸 같이 발걸음을옮겼는데요 다짜고짜 눈큰 청년이 찾아와서 여자애를 때리고 밀치고 돈가지고오라고협박을하는데 제가 말리니까 도망가더라구요 무슨일인지 한참을 물어도 말을안해주더니사람을죽였다고 하는거에요 그 눈이 부리부리한청년은 고인의 아들이라며버는족족 다가져다 바친다고 그래서 제가 꼭 줘야되는돈이냐 얼마나 줘야되냐물었는데 대답을하지않았어요 저는 그래서 알려줬어요 저만의 비밀무기바로 글로리인베스트먼트 입니다. 해외선물중개업체인데 이친구 한달월급만있어도시작할수있고 매일매일 꾸준히 수익낼수있어서 요즘인기잖아요 제가 돈을주면 더편하겠지만 부담스러워할수도있고 그래서 알려줬습니다.한두달쯤지났나 갑자기 옷차림이 달라졌어요 평소에는 항상 단정한보세였다면 지금은구찌로 도배를하고다니네요 잘된걸까요? 저는 이친구가 웃음을 되찾아서 기분이좋습니다.저역시 말한마디지만 고급정보를준것이고 그게이친구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 칭찬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