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인지 뭔지 시작은 쌍방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인다..
ㅇㅇ
|2021.10.27 23:02
조회 2,388 |추천 8
본인은 97년생주민번호 10xxxxxx로시작하는 남자임을 밝힘.(임용고시 끝나고 군대갈 예정이라 군대인증 이런거 못한다 ㅇㅇ;;+누굴 혐오하긴 싫어해서 혐오표현 일절 안쓰겠음)
난 처음부터 봤으니,지금의 확장된 개념이랑은아마 좀 다를 수 있음. 감안부탁드림.
설거지론 나온 초창기를 보면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성공한 남자가 이쁜 여자랑 결혼을 하였을때,그 이쁜 여자들이 자기들(존잘, 상위)이랑 먼저 사귀고 뭐 물고 빨고 했다 에서 시작함.
근데 한낱 커뮤니티에서 자판 두드리며 놀리겠음?자기들은 그만큼 성공을 못했거든...
결국 남자 대 남자 구도에서 쌍방 열등감에서 시작된 일종의 조롱과 혐오임..
이걸로 시작해서각종 커뮤니티 골수들(대충 평균 2시간 이상 커뮤니티에 쏟는 애들)이 조롱하며 판 키운거임.결혼이라는게 계약이고, 약속 적인 측면이 강한데,, 님들이 조롱하며 말하는 '퐁퐁남'들이 그런거 전혀 모르고 결혼했을까..?
그리고 미안한데 사랑이란 감정은 솔직히 결혼하고 애낳고, 여러 갈등 상황 겪고,, 지지고 볶고 몇년 그리 있으면 대부분 사라짐... '정'이 남는다하지....그럼에도 가족으로 묶어줄 수 있는 게 '결혼'이란 거고,.물론 처음부터 사랑 없이 결혼할 수도 있겠지만,,처음부터 사랑했냐 안했냐 이부분은 퐁퐁남들의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렵단 거임.
생각보다 흔한 사회적 현상인데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전세계 해외적으로도 'gold digger'라고 해서 만연함
트럼프 와이프도 40살가까이 차이나는 노인 트럼프를 순수히 사랑해서 결혼했을까?트럼프가 대부호가 아니였다면?
그냥 지금 커뮤니티 판에서 혐오와 조롱이 판치는데그냥 그 대상이 된거 밖에 안보임 솔직히.그렇다고 물론 '취집'이란게 당연시 되고 사회전반적으로 만연해지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임. 다들 떠드는 거보니 한국이 조금 과한건가?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베플ㅇㅇ|2021.10.2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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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 거리면서 육아고충 토로하는 여자들,시댁고충 토로하는 여자들,산후조리하는 여자들,산후우울증 걸리는 여자들을 남편과 자식 ㅈ같아해서 그렇다고 후려치더라. 그런거보면 애엄마 혐오발언 하고 싶은놈들이 키운거 같음. 선진국들 모성존중 외치는거 보고 한국도 그런 캠페인 할까봐 두려웠던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