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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에서 마음대로 신용카드에서 돈 빼간다고 하네요

쓰니 |2021.10.28 18:38
조회 144 |추천 1
지난 5월 23일 쏘카를 빌려서 충청북도 단양에 여행을 갔다가 주차장에 정차하고 있었는데,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가해 차 주인이 본인 잘못 하나도 없다면서 주장을 하길래,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싶어서 쏘카에 전화를 했지만 쏘카 측에서는 블랙박스는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며 제공해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사고를 당한 건 운이 나빴다, 하지만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결국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경찰서에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한 것 같은데... 끝까지 저희는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고객이 사고를 당했는데, 운이 안 좋았다. 해줄 수 없는 게 없다.자동차만 빌려주면 쏘카는 할 일 끝난 겁니까?
그리고 5개월 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미 모든 결과가 100:0(과실비율 저희 0)으로 나왔는데, 가해자 측에서 분심위를 가자고 해서 쏘카가 이끌리듯이 갔다고 하더군요? 3차까지 가서 저한테 전화를 하더니 10% 과실비율 나왔으니까 돈 내놔라. 제가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지? 웬 분심위? 어이가 없어서 못 내겠다고 하니까 제 신용카드 정보가 거기 등록되어있으니까 그럼 빼가겠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도둑놈 심보입니까?
고객이 도와달라고 할 때는 운이 안 좋았네 하면서 나 몰라라 하더니, 돈 빼갈려고 소비자 정보는 악착같이 챙겨갑니까? 블랙박스 제공도 그냥 귀찮았다고 말하는 거 아닙니까. 사생활 침해는 다 헛소리고.
저희가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한 게 그쪽에서 마음대로 돈 빼가세요~ 라고 제공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소비자 허락없이 돈 빼가는 게 지금 쏘카에서 잘하고 있는 일입니까?
분심위도 고객 상의 없이 지들끼리 마음대로 가놓고 통보하고.저희는 그전에도 계속 분심위 가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객 말은 싹 무시하는 게 쏘카에서 제일 잘하는 일인가 봅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금감원에 신고하겠다, 소비자감독원에 신고하겠다 라고 말하니까마음대로 하세요~ 저희는 그런 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제 나름대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실제로 쏘카는 아무런 피해도 안 입는다고 해서.
혹시 쏘카 이용하시는 분들,조심하세요. 쏘카는 여러분을 절대 지켜주지 않습니다.오히려 간이고 쓸개고 다 뺏어가는 놈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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