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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애취들 과외한 썰 푼다

ㅇㅇ |2021.10.28 22:32
조회 428 |추천 0
1. 전형적인 일진
아버지 노가다, 어머니 식당알바. 어머니가 아들 공부시키려고 식당 열기전 타임 알바 구해서 돈모아 과외시키셨는데 얘는 허구헏날 땡땡이쳐서 놀러가고 토토?한 돈으로 중국산 중고 오토바이 사서 여친이나 친구들 태우고다님. 여친이랑 같이 집에있던거 두번정도 봤는데 솔직히 진짜 개 이쁘더라. 인상깊은 일화는 지 도박 판돈 따내려고, 나한테 과외비 1/3만 지한테 주고 어차피 자기 수업 듣는둥 마는둥 하니까 아예 난 집에 쉬면서 과외비 2/3 받으면서 부모님한텐 계속 과외하러 방문하는걸로 짜고치자고 제안했음.

2. 그냥 찐따
1번이랑 똑같은데 그냥 무슨 말을 한 마디도 못하고 발음 어눌하고 이상하고 너무나 산만하고 그냥 답답해 못해먹겠음. 지능이 높은건 확실히 아니지만 그래도 인성만 고쳐먹으면 평범인으로 살 수 있을거같은데 오로지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함, 사회성 부족으로 인해 등교거부하고 정말 폐인됨.

3. 업소녀 여고딩
얘는 집안은 번듯한데 지혼자 삐뚫어짐. 초6때 담배 시작했고 중딩때부터 선배들이랑 어울리며 불법도박 하다가 빚 지면 에어팟처럼 좀도둑질 하거나 중고나라 돌려막기 사기로 떼웠다고 함. 좀더 친해지고 알게된건데 사실 중3때부터 고딩언니들 통해서 ㅈㄱ만남 시작했는데 n번방 이후로 단속 심해져서 안하게됐다고 함. 그래서 성인인 언니들한테 민증 빌려서 ㅋㅅ방 일한다는데 ㄹㅇ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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