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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욕하는 올케언니 도와주세요.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ㅇㅇ |2021.10.29 09:23
조회 12,287 |추천 6
부모님앞에서 새언니가 저 밥한번을안샀다고 면박줬는데 제가 밥사야하는건가요? 
정확히 지한테 얻어먹은것도아닌데 오빠한테 얻어먹은거에요. 오빠랑 어렸을때부터 허물없이 
지내서 오빠가 항상 맛있는거먹을때 좋은거있을때나 절불러줘요. 

오빠결혼하고나서는 친구들이랑 오빠회사 점심에 찾아가서 점심사주고 제 친구들도 저희오빠 
좋아하거든요. 
근데 올케언니때문에 너무 기분도나쁜상황이에요. 

오빠랑 새언니 외식할때 오빠가 절 불러줘요. 같이먹자고 근데 전 오빠가 불러서간거잖아요. 

그리고 어제가 엄마생일이라 다 같이 외식했는데 저희 엄마아빠한테 저는 밥한끼를안산다고 

그렇게얘기해서 부모님한테 혼났어요. 


제가 따지고싶은건 새언니 지돈으로 산것도아니고 오빠돈으로 밥얻어먹은게잘못인가요? 

오빠가 동생사주는게 결혼하면못할일인가요?

아 그리고 저번에 이런적도있어요. 저번처럼 가족외식자리에서 저 화장실까지 따라오더니 

저한테 정확히 "야 너내가 좋게좋게얘기하니까 만만해보이냐?" 이런적도있어요. 



그때부터 절 싫어하는거같은데 저때무서웠구요. 그러고 부모님이나 오빠있으면 다시 존댓말하고 


완전 두 얼굴이에요
추천수6
반대수85
베플ㅇㅇ|2021.10.29 10:23
난또 뒷담화하다 돌고돌아 쓰니귀에 들어온줄. 쓰니 부모님 앞에서 쓰니 욕했다는거잖아요. 그래서 쓰니 부모님한테 혼났고. 거기서 새언니가 선 넘었다 싶었음 부모님인데 가만 계셨을리가요. 새언니보기 창피할정도니 쓰니가 혼났겠죠. 오빠가 결혼할 정도면 쓰니도 아주 어린나이도 아니겠구만 철좀 들어요.
베플ㅇㅇㅇㅏ|2021.10.29 10:02
부부단둘이 식사하는 자리에 동생을 부르는 오빠나 거길 좋다고 꼬박꼬박 나가는 동생이나 눈치가 없는건…
베플ㅇㅇ|2021.10.29 12:01
오빠인 건 맞지만 오빠가 결혼해서 새 가정을 이룬 만큼 님의 태도나 생각도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오빠가 버는 돈은 오빠만의 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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