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성향이 전혀다른아이
내나름 마춰주고 바꿀려고 했는대.
안맞춰준단 오해를 했던아이
자기 화나면 온갖 독설 다하면서
나한대는 말조심 못한다는..
사람이 쉽게 바뀌나.
점점싫어졌던가봄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따진거보니
상처도 많이 받았는대 1년남짓 사귀면서 화한번 안냈음
마지막즈음에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대 결과가 나라고..
졸라게 짜증났지만 좋아서 참았음
헤어지는마당에 한마디 햇는대 비판적인 나때문에 자기가 비관적으로
변했다함
... 어느정도 후회도 미련도 있지만 가슴에 돌은 빠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