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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형의 이야기

브리즈 |2021.10.31 01:35
조회 7,371 |추천 7
가끔 판을 보면서 심심함을 달래곤했는데
이번엔 내가 겪었던 존잘형을 얘기할까해
가끔 판에 이형이랑 유사한 얘기가 나오기도
해서 이 형얘기인가 나도 모르게 착각할때도 있었어
정말..이 형을 보면 순한존잘이 겪는 불쌍사?
그런게 느껴지기도하고 워낙 마이웨이로 사는사람이라서 부럽기도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곤해
가끔 판을 보면 이형얘기아닌가 싶을만큼
그럴때가 있어 이형을 다른사람이 얘기한게 아닐까하는....
아마 착각이겠지만 그만큼 순한존잘이 겪는 유형이
확실히 있겠다란 생각도 들었어
일단 이형은 정말 너무하다싶을만큼
순수해
30살이 넘었는데도 30대인데도
진짜 순수해서 그 챙격주고싶게만드는
내가 동생인데도 저형만은 좀 챙겨주자라는
마음이 절로 생길정도로
진짜 순수하고 착해
그런데 알고보면 의외로 잘하는게 많아
바둑도 잘해서 예전 프로랑3점 바둑도 이겨본적있다고
하고, 공부도 학창시절에 워낙 잘했어서 외고갔을정도로 잘했었어 고등학생때 때늦은 사춘기로 공부를 싫어하고
놀기만해서 대학 안갔지만 했었다면 좋은대학 갔을거야
얼마나 공부가 싫었는지 학교에서 선생이 공부안한다 부모님한테 알릴까봐 하는척 열심히 하는척했대
어떻게 보면 좀 미친거아닌가 하는 좀 특이한 구석?
같은게 있어 괴짜같은거 ㅋㅋ
세상에 부모한테 알릴까봐 공부열심히하는척하는 사람이어딨음? ㅋㅋㅋㅋ
그럴연기할시간에 차라리진짜 열심히하고말지
아무튼 진짜 마이웨이로 사는형인데
내가봐도 남눈치 이딴거없어
근데 이형이 진짜 다른것보다 정말 잘생겼는데
진짜 보면 차원이달라
그냥 어느정도 생긴사람도 그형 옆에있으면
묻힐정도야
눈이 정말 아름다워서
그냥 다른사람들이 묻혀 근데 진짜 순수하고 착해서
사람들이 괜히 인정하기싫어하는?
그런시기와 질투도 많이 받았어
그형은 몰라 내가 숭겼거든
근데 더충격인게 뭔지알아?
여자들도 시기질투비슷하게 깠어
나중에 얘기해보니깐
여자들 심리도 괜히 인정하기싫은
그런심리가 있었다고해
근데 그불쌍한 형은 자기가 까인지도
몰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형을 짝사랑했던
여자들도 많았어
진짜 아이러니했어
까기도많이 까는데 좋아한다?
근데 그형은 몰라 지를 까는지 지를 좋아했는지
내가 연예인 얼굴보고도
별감흥이없는게
이 형이 작정하고 살빼고 머리 반삭처럼하고다녀도
진짜 잘생겼는데
이게 느낌이 진짜 신기한 느낌?
눈이 정말 아름다워서 남자인데도
이 형 눈만보고 감탄하곤해
진짜 너무잘생긴데 묘하게 섹시하고
어쩔땐진짜 너무귀여워서(나 게이 아님 절대 네버)
와 신발 쩐다 이생각이 들정도로
지금은 운동안한지 1년이 넘고 돼지같이 많이 먹어서
외모가 많이 퇴색되고 돼지가됬는데도
가끔 꾸미면 (기껏해야 왁스정도)
머리만 올리고다녀도 놀랄정도야
가끔 생각하는게 뭐냐면 이형옆에서면 누구든 오징어행이라서
여자든 남자든 옆에 가기싫은게 아닐까해
괜히 인정하기싫을정도로
근데 워낙 남눈치안보고사는데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착하고
참..불쌍해 대단하기도하고..부러울때도 있고..
이형 보면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들어
요즘 성형해서 잘생겨진 그 아프리카 브제이들같은
성형티가나는 남자들이 얼굴자신있게다니는데
이형이 작정하고 살빼고 관리해서 다니면
그 성형 미남들 진심 개박살나..
심지어 더충격인게 교정해야하는데
안하고 살아서 턱이 좀 나온거래..
그상태인데도
내가 그형보다 잘생긴사람 별로본적없음
근데 가끔 아프리카브제이들이
지들잘생긴것처럼 나올때
저거 성형빨인데 겁나나대네
그형처럼 성형 안하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그생각만들어
지금생각해도 감탄만나옴
이런사람들이 있는듯 없는듯 사는데도
워낙 존재감이 쩔어서 가만히 안나두는것도
참 생각할수록
불쌍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이게 무슨감정인지 헷갈림
근데 지긍생각해봐도 그형은
레전드임 레알 처음 봤을때
그충격이 아직도 안잊혀짐 너무잘겨서..
성괴들이 설치는요즘
이형같이 잘생긴데도 얌전한사람을 보면
설치는 성괴 미남들 특히 그 아프리카쪽
조카 비교됨
진짜는 역시 조용하게삼
가짜는 설치고 살고 ㅇㄱㄹㅇ ㅂㅂㅂㄱ
추천수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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