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
얼마전 친구와 강남에 놀러갔습니다.
도로에 사립초 스쿨버스들이 줄지어 다니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강남은 잘 사는 곳이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서 강남에서 살고싶다, 저기 사는 사람들은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일뿐 똑같은 사람이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남에 한 번 다녀온 이후로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강남에 사는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구나.
강남에서 나고자란 사람과 나는 영원히 격차를 메꿀 수 없겠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사립초 다니고 공부하고 한 사람은 어린시절 부터 얼마나 풍족하게 지원을 받으며 살았을까,부족함 없이 누리며 살아 왔겠지,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지,
여기에서 자란 애들은 빌라인 우리 집 보면 이런 집도 있구나 하며 놀라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미래의 제 자식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강남에서 살면서 사립초 명문고 명문대 보내고 싶은데
이런 삶을 살려면 연봉이 어느정도가 되야 할까요?
그리고 저런 삶을 사는 사람들의 직업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