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어요 저에겐 엄마와 다름 없는 분이세요 저희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그 이후에 자꾸만 주변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거나 할까봐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지금도 아빠가 서울에서 운전 하고 오시는길인데 아직 안오시고 계시는데 머리속에 계속 무슨일 생기지는 않겠지 불안하고 쌍둥이 언니도 혼자 집에있다가 다치거나 하진 않을까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있을까요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 있나요..어떻게 극복하셨나요?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미칠것같아요 제 자신도 혹시 언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할수도 있는건데 그런 남은 사람들이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힘들어하고 울던 모습이 생각나서 걱정스럽고 미칠것같아요 저도 남은 사람들에게 같은 아픔을 줄까봐요..
할머니의 죽음이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고 집에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거실 불을 키고 방문을 열어두고 잘만큼 할머니의 죽음이 무섭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왜이럴까요..원래 이런건가요..?정말 미칠것같아요 왜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 드는걸까요?
할머니 방에도 못들어가겠고 왜이런걸까요 오히려 ㄱㅇ리워 하면서 할머니 방에있어야되는거아닌가요..?왜 이렇게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 드는걸까요..지금 할머니 집에 와있는데 마당에도 못나가보겠고 화장실 가기도 괜히 무섭고 왜이럴까요..
괜히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고 왜이럴까요 정말 왜 이렇게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 드는걸까요..슬픈것도 슬픈거지만 왜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 더 클까요..?왜 이럴까요 정말..이래도되는걸까요 할머니에게 너무 미안해요
괜히 불끄고있으면 할머니의 영혼이 있을것만 같고 어디선가 할머니가 절 보고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럼 슬픈게 아니라 무서워요......이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너무 싫고 할머니에게 너무 미안해요..저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할머니 집에 와있는데 여기에 있고싶지가않아요 더 우울해요....보통은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면 그사람의 흔적이 있는곳에 계속 있고싶지않나요?저는 괜히 우울하고 싫고 무서워요.........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