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회사에서 건물을 매입한 것을 알게됨원래 다른건물에 세들어서 살고있었는데 사장이 매달 나가는 돈이 아깝다고 건물을 통으로 매입해버린거임..
사장은 우리건물이라고 앞으로 이사가면 그곳에서 일하면 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근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음
어차피 내건물도 아니고 직원들이 몇년 간 월급좀 올려달라고 할때는회사 사정이 안좋다 /회사 위기다 /시장 상황이 별로 좋지가 않다 등등하소연하면서 후려치기해놓고..참나...정말 조금 남아있던 정마저 다 떨어져버렸다..이야기해보니 나말고 다른직원들도 비슷한 심정인거같다..
다음달에 나와 내 동기는 퇴사하기로했다.차마 이회사와는 더이상 같이 일을 하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