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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번복.

ㅇㅇ |2021.11.02 21:20
조회 3,430 |추천 1
안녕하세요

퇴사한다고 말하고 (이유는 거리 왕복 3시간, 업무 등) 나서 몇번의 면담 끝에 퇴사날짜를 정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후임자도 뽑았는데 그분의 사정으로 입사하기로 한 날짜보다 이주정도 늦게 출근한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 제가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취업도 힘드고;; 그래도 다녔던 곳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과 주위 사람들 특히 부모님께서 그냥 계속 다녔음 하셔서요
그냥 눈 딱 감고 죄송하지만 계속 다닌다고 할까 하는 생각과 관둔다고 했음 관두자는 생각이 자꾸 충돌합니다.
머 솔직히 제가 다니겠다고 해도 대표님께서 오케이 하실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퇴사번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3
베플ㅇㅇ|2021.11.03 09:17
... 절대 안돼요... 퇴사한다고 했다가 그 회사에서 붙잡아도 다시 다니는거 고려해볼마당에 갑자기 맘이 바껴서 다시 다닌다고 하는거 진짜 바보 됩니다. 진짜 추해져요. 애초에 퇴사할때 그 부분까지 고려하고 퇴사협의 한거 아니였나요?
베플ㅇㅇ|2021.11.02 22:56
어차피 안받아줌 받아준다하면 더 큰 문제인게 얼마나 체계가 개판인 회사면 받아주냐ㅋㅋ 그거 다시 입사해도 그 ㅈ소에서 조차 을이 돼서, 눈치나 보다가 애사심 없는 애로 찍혀서 1순위로 정리 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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