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감정적인걸 죽이고 작성하려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저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부족한 사람이며.
한데 저한테 제 기준으로 너무 거슬리고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왜 그러냐고 물어라도 보고 싶지만
사이가 안 좋고 대화가 전혀 안되는니까요..
내동생이건 남의 동생이건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괴롭히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제 시야 제 시각으로 동생은 악마이고.
분노조절 싸이코 같구요.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는 것 또한 참 이해가지 않습니다.
이런 심리가 어떤 심리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정말
알수가 없네요.
참고 있다가 폭발적으로 화를 내고. 목소리 쩌렁 쩌렁 그러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피해의식으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그리고 내 시선이 차갑고 날카로웠던걸까?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동생을 바라봐야했던걸까??
이런생각도 되뇌여보는데.. 그냥 대화 자체도 안되지만
집안에서 감독처럼 자연스럽지 못하고 안 편해보이고.
자기방에 사춘기 소년 처럼 문잠그고 있는데...
물론 혼자 있고 싶은때도 있고. 어울릴때도 있지만.
가족과 어울린적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어딜 같이 가족이랑 다니는 것도 본적 없고. 집에서 음악만
크게 틀어놓고. 항상 음악과 같이 다니는데.. 크게 틀고
씻고. 크게 틀고 움직이고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다 무시.
좀 소심하게 복수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 햇살이 좋아서 자고난 이불을 햇살 좋게 털었지만.. 그걸 매일 하루에 몇시간씩 강박적으로 털지 않거든요. 돌이켜 보면.. 과거에도 가끔 제가 밖에서 음료수나
맛있는 빵이나.. 2개씩.여러개 사오면 보통 가족은 고마워 하고 현실남매같이 그걸 먹잖습니까? 제가 준 선물은 다 따박 따박 받았는데... 음료나 음식는 같이 먹은 적도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꾀죄죄하게 안 씻고 더러운 손으로 건낸것도 아니구요.
저의 성격적인 면에선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미워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사나 싶어요.
가끔 본가에 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고문(?) 처럼
고통을 주면서 그걸 즐기는거 같구요.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보통 남매집에 누나들이 목소리 크고
동생들 말을 잘듣던데..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해도. 행동들이 이해가지 않고.
매일 이부자리 정리나. 정말 깔끔하고. 모든 옷이나 수건들을 이렇게 터는 사람은 첨 봤어요..
계속 남초 직장 다녀서..별의 별 사람 다 봤는데..
저만 이렇게 힘들어 하고 가해자는 양심의 가책도 없겠죠?
뭐든지 매사에 강압적으로 뺏어서 독단적으로 하려고 해요.예를 들면 휴대폰 뺏어서 강에 버리기.
휴대폰 뺏기 강압적으로;
제가 큰 잘못 한거 없구요.
여러가지 자료 모아서 재판 할까 하는대...
별이득이 없을거 같아요..
둘다 다큰 30대 이구요.
제 남동생 정신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