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을 즐겨 보는데요~
저도 하나 올립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던 당시.. 여자친구가 평소에 하던 말이 "살좀쪄라" 였습니다.
(당시 몸무게 173cm / 53kg)
여자친구 몸무게는 167cm / 46~47kg 이였죠.
뭐..거의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위로휴가 첫날에 1년 6개월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군생활을 열심히 하던중.. 짬이 차다 보니..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살좀쪄라..")
복수를 꿈꾸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식사시간.. 츄라이에 모두 밥을 퍼서 물에 말아서 먹고(빨리많이먹기위해...)
군대리아 나오면... 햄버거빵 20개 정도 챙겨 놓고...
아침 점심 사이 , 점심 저녁 사이, 빵을 먹었으며
그리고 잠자기 전에는 컵라면에 건빵 맛스타 를 꼭 꼭
챙겨 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죠.
한달만에 15kg 늘렸구요.
몸은 저렇게 변했네요.. 일병때와 병장때 사진..
제대 하는 날..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서.. 변한 모습을 보여 줘서
조금이라도 후회하게 만들렸고 했지만..
다른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
저 제대 하기 일주일 전에 그 남자는 군대를 들어 갔더군요.
뭐..복수를 할필요가 없었죠...
지금은 사회생활에 찌들어서 예전 몸이 아닙니다.
군대에서 운동 격하게 하시는분들..
사회에 나오면 다 똑같이 변합니다.
사회생활 하느라 술먹고 밥 잘 못 챙겨 먹고...
군대에서는 건강삼아 운동 하시고... 너무 격하게는 하지마세요^^
http://www.cyworld.com/0102979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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