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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보다 조는게 더 보기싫은가요?

ㅇㅇ |2021.11.09 15:25
조회 4,083 |추천 1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 3년째 다니는 직원입니다.
인원도 별로 많지않고,
일도 엄청 바쁜건 아니라 만족하며 다니는데요
옆자리 상사분이 가끔 지적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일단 저는 몸이 좀 안좋고,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 일을 하다가
사무직으로 취업한 케이스인데... 서서일할땐 안그랬는데
앉아서 일하니깐 자꾸 잠이 쏟아져요..
그래서 매일 좀 졸아요... 엄청 오래 자는건 아니고....
그냥 조금??자주??

그때마다 아침부터 조냐 , 곧 퇴근이다 자지마라 이런말을 해요
근데 진짜 잠깐 졸뿐이고.... ㅠㅠㅠㅠ

또 키보드 스킨이 씌워져 있는데 .. 타자치려면 봐야하잖아요?
카톡하는데 잘안보여서 좀 벗겨서 쳤더니
시끄럽다고 한소리 하더라고요...

일이 없거나 있어도 딴짓하는거론 큰 터치 없는데
조는것만 못보겠는지 그렇게 터치합니다ㅠㅠ
다른 상사분도 조는거 가지고 사장님한테 이르기도 하고 그래서
혼난적 있는데...그 상사분은 그만두셔서
이제 좀 낫겠다 싶었는데 ㅠㅠ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갔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56
베플ㅇㅇ|2021.11.09 17:14
천사 같은 상사 분을 만나셨네요. 나라면 당신이 딴짓하는 것도 득달 같이 잡아내서 지랄지랄을 했을 텐데... 아마 당신이 조는 것만 터치하는 것은 사장님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사달을 예방하고자 그러는 것일 겁니다. 다른 상사분이 사장님께 조는 걸 말씀드렸다면서요? 그럼 고치셨어야지. 왜 계속 졸고 있나요. 그것도 돈 받고 일하는 업무 시간에? 아마 스트레스는 님 상사 분이 당신보다 몇 배는 더 받고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남의 돈 벌어먹고 싶으면 고치세요. 아니면 거기 때려치고 수면 관련 임상 실험이라도 자원하셔서 돈 버시든가.
베플ㅇㅇ|2021.11.10 02:55
진짜 본인이 얼마나 민폐덩어리에 무개념인간인지 모르고 살고있단게 놀라울뿐이다 ㄷㄷ 직장에서 조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고 사는거아냐? 멀리갈거없어 너 부모님한테 여쭤봐 잠깐 조는것갖고 회사에서 뭐라하는데 내가 잘못한거냐고ㅋㅋㅋ 참나 이런인간이 존재한다는게 진짜 어이없네
베플ㅋㅋ|2021.11.10 08:17
조카 처 자다가 카톡 한다고 키보드 스킨 벗기고 타다닥 카톡하고ㅋㅋㅋㅋㅋㅋ곧 짤려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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