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을 만났고 여러가지로 상처가 큰데 내가 모든 부분을 감싸줄 수 있는 그릇이 되는지,
시간적 정신적 여유는 되는지,
언제 어떻게 고민을 말할지 모르는데 하루종일 애간장타며 내 생활 다 무너진 상태로 만날순 있을지 (고민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보냈으면 좋겠어)
날 남자친구가 아니라 진료보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나 몇일간 내 생활, 공부 다 포기했는데 이게 맞는 길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