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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쓰니 |2021.11.11 22:36
조회 104,792 |추천 1,066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 청년이며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먼저 제가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1. 소장에 궤양이 생겨 출혈로 인한 3년 전 수술 진행
: 소장에 궤양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의학적으로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백신 접종 후 소장이 썩어 죽은 20대 남자의 뉴스를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장에 문제가 생겨 아팠던 고통을 알기에 또 다시 생길지도 모르는 지병을 앓고 싶진 않은 마음이 큽니다.

2. 책임자가 없는 백신 부작용
: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 하혈, 생리불순, 사망 등 수많은 부작용이 생기지만 백신을 권유하는 사람들과 정부만 있을 뿐 아무도 책임지는 자가 없습니다.

백신 맞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센티브 적용하는 것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의무)가 아닌 선택입니다.
모두가 YES 라는 선택을 할때 NO 리는 선택을 했다고 비난받을 사회에서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 의식 수준이 높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병원에서 지낸 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는 줄 알았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성장한 후 병원에 입원 한번 안해본 건강한 친구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왜 나만 이런지...

세상에 생각보다 많은 지병이 있고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며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내가 혹은 나의 가족이 될지도 모르는 뉴스에 나오는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생각만 해도 너무 두렵습니다..

다시 한번 사회(단체)를 위해 백신 접종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일상 회복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066
반대수88
베플ㅇㅇ|2021.11.12 08:31
나는 누구보다 건강한데 백신 접종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않을 '비접종자' 임 ㅎ. 왜냐면 백신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기때문. 백신 맞아도, 첨엔 완전접종이 끝이라고 하더니 갑자기 기사로 화이자 6개월 지나면 효능 97%감소 모더나 항체 5개월 지나면 89%감소 이 ㅈㄹ 하는거 ㅋㅋㅋ 뭐하자는거임? 그럴거면 목숨걸고 왜처맞아 ㅋㅋㅋ 1200명이 죽고 그 몇배수는 인과성 인정도 못받아서 통계안에 들지도 못했는데 글고 뭔 이웃을 위해 남을 위해 맞아 ㅋㅋㅋ 하루 확진자중 돌파감염 40~50%라고 기사에 계속 뜨는구만 ㅋㅋ 결론은 기한6개월짜리 중증예방아님? 내 알아서 할게 그럼 ㅋㅋ 코로나 걸려도 기저질환없는 10대사망자수0명이고 20대사망다수 5명안팎이면 이게 독감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데 ㅋㅋㅋ 아오 어이가 없어서
베플ㅇㅇ|2021.11.12 09:30
저도 아파서 안 맞아요. 근데 친구가 백신 못 맞을 정도로 아픈 거면 코로나도 위험하다고 공공시설 이용 못해야한다는 거 보고 와.. 진짜 좀 그랬습니다. 지병이 다양한데 그렇게 말하는 것 보고.. 자기는 건강하니까 기저질환하면 단순히 호흡기 관련 질환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각자 다양한 지병으로 백신을 맞고 싶어도 못 맞는 거거든요.
찬반ㅇㅇ|2021.11.12 17:21 전체보기
저는 크론병 환자입니다. 아실테지만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모든 소화기에 염증이 있는 병입니다. 저는 소장/대장에 염증이 심한 상태 입니다. 병원 선생님께서 기존 병을 가진경우 코로나 확진되면 예후가 좋지 않다.. 백신을 맞는게 좋겠다 하셨습니다.. 저라고 안무서웠을까요.. 제 주위 크론 환자 모두 백신 접종했고 이상이 없습니다(물론 제가 아는 선에서 입니다.). 선택은 본인자유지만 책임도 본인 스스로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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