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울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생각보다 많이 댓 달아줘서 놀랬고 응원해줘서 고맙다 생각보다 진심으로 생각해줘서 놀랐어
수능끝나고 들어오려다가 맘이 불편해서 미리 왔다 갈게
주작이라는 소리는 진짜 어디서나 다는구나 신기하네 그만큼 말이 안되는거지..? 그래 암튼 결론은 엄마가 사과했고 알콜치료 받는다고 했어 정말 술만 아니면 잘 지냈을 것 같은데 안타깝다 나도..
진짜 곁에 있는 친구 고민처럼 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난 내 잘못 합리화 안해 나도 잘못했으니까 합리화 할 생각없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괴로운 맘으로 살았어 그리고 많이 생각해봤어 내 환경에서 자란 아이 모두가 나 처럼 욕했을까? 하고..
아직 답은 못찾았어 지금도 엄청난 자기괴리감이 들어 ㅠ
나도 이제 나를 위해서 엄마 알콜 치료 꼭 다 받게 할거고 이제 욕도 안할거야 내가 너무 힘들어
독립은 나중에 꼭 할게 기숙사 가던지..
정말 댓 읽고 울컥했어! 고마워 진짜로.. 내가 익명으로도 상처받아서 글을 올릴까말까 하다가 이번에 정말 누구한테 안말하면 미칠 것 같아서 올렸어 정말 손 바들바들하면서 들어왔는데 다들 예쁜 말 해줘서 정말 고맙다!! 다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 똑같은 말 계속 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