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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벌어 오냐는 시댁의 갑질 아닌 갑질

반짝반짝내... |2021.11.13 07:54
조회 360 |추천 0

결혼하고 집에서 살림만 산지 10년차
외벌이 가정에 자기 아들 등골만 빼먹는다며 언제부턴가 이제 맞벌이 할때가 되지 않았냐는 시짜 어르신들
하지만 경계성 발달 장애를 가진 둘째 아이는 이제 36갤인데 매일 재활 다니기도 바쁜데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나요?더군다나 어린애 있는 아줌마는 잘 써주지도 않는데 말이에요ㅡㅡ
수십번을 얘기해도 통할리가 없고 같은 말만 반복을 하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누군 일 안하고 싶어서 안 하나요?
안그래도 신랑한테 생활비 받아쓰는것도 서러운데 말입니다.에라이~내가 치사하고 더러버서 내 돈 내가 벌어쓴다 하고 집에서 할수 있는 일 찾아봤습니다.
시작한지 3개월 됐는데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꼬박꼬박 주급 받고 있어요. 애들 학교나 어린이집에 간 시간 활용해서 하니 나쁘지 않더라구요.심심하지도 않고 시간도 잘 가고.. 대기업에서 합법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듯 해요.
저도 누군가에게 소개받아서 하는 일인데처음에 의심으로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혹시 저처럼 일자리 찾고 계신 분들 알아보시라구 정보 드리구 가요. 설문조사 작성하면 알아서 상담톡 오더라구요.저처럼 무시당하며 살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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