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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동생 진짜 개싸가진데 어떡해야하죠?

쓰니 |2021.11.13 19:07
조회 541 |추천 0

전 고1이고 동생이 두명인데 한명은 중2 하나는 초6인데 이 초6짜리가 너무 문제에요. 저랑 둘째 동생은 기숙사에 있어서 막내랑 자주 마주칠 날이 없어요. 근데 최근에 저 초6이 사춘기가 왔는지 진짜 개싸가지 작렬하거든요.
조금만 지 듣기 싫은 소리해도 아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한다고 신경 꺼 이지랄 하고 뭐 조금만 시켜도 아이씨 이러고 그래서 저랑도 자주는 아니고 가끔 좀 크게 싸워요.

저도 좀 한 성깔있는데다 순간 욱 하면 옆에 있는 거 집어들거든요 그럼 막 걔가 그거 막고 밀치면서 더 소리를 질러대요. 보통 싸우게 되는 패턴이 제가 한 말에 지가 약간 삔또 상해서 개성질 내면 제가 그쯤 하라고 하다가 싸우게 되거든요. 그럼 제가 혼낸다고
"너 주변 어른들 한테도 그딴식으로 해?!" 이렇게 소릴 지르면 "아니!!!" 이러면서 막 지도 소릴 질러요 저번에는 회초리로 대__까지 드는 상황이 왔었는데 그땐 막 연필 부수고 지 팔 빨개서 부을 때 까지 긁으면서 자해 비슷하게 하고 난리였어요.

아까도 제가 2차 백신을 맞아서 설거지좀 대신 시켰는데 그 전에 조금 혼낸 거 가지고 승질 다 부리길래 그럴거면 하지말라고 나까지 기분 더러워지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면서 화내다가 지도 저한테 소리지르고 결국 제가 또 국자를 들었거든요. 때리진 않고 회초리로 흔들면서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혼냈더니 그랬더니 막 더 밀치고 이번에는 지 머리 쥐어뜯고 뽑고... 완전 한웅큼 뽑았던 거 같아요.

얘가 이런식으로 자꾸 자해도 하고 또 막 저주인형? 그런 것도 막 만들어 놓고 한번은 지네 담임이 자기한테만 뭐라한다면서 엄마 욕, 아빠 욕, 제 욕, 선생님 욕 한가득 써 놓은 종이가 선생님한테 들킨 적도 있어요... 진짜 이 개싸가지 미친년을 어떡해야 할까요. 사춘기니깐 참아야지 나도 겪어봤으니깐 이해해야지 하는데도 얘는 가끔 도를 지나치거든요. 좀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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