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애하는거야 그래서 뭐야 모쏠탈출? 이랬는데 정말인거야 근데 처음에는 그냥 웃겼다? 근데 진짜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 뭔가 빼앗겼다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정말 둘 다 내가 너무 아끼는 사람들이라서 응원해주고 싶은데..
그 남사친이 내가 정말 많이 의지한 사람이란 말이야 얘가 날 예전에 좋아한 것도 있고 그래서 항상 내 옆에 있을거란 생각을 했나봐
자꾸 생각나고 슬픈 노래 들으면 내가 헤어진 것 같고 그렇단 말이야 나 어떻게 해야해 정말 응원해주고 싶은데 더이상 갠톡이나 사소한 걸로 말걸고 그러기에는 눈치가 보일 것 같단 말이야 특히나 남사친이랑 같은 학원인데 아 나 어떡해 그렇다고 해사 내가 얘를 좋아한 건 아닌데
나 정말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