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 입니다. 저에겐 2년간 열애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거도 하고 있고요
그렇게 열애하던 중 여자친구 OP일을 하게 된건 1년 전쯤 입니다. OP라는건 돈받고..불법으로 성관계 하는것 그렇게 일을 하다 저에게 걸렸고 너무 화가나고 믿음도,제 억장도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한번 넘어갔죠...그렇게 저희 둘은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양가 부모님들 어른들까지 인사가 다되고 상견례 이야기도 오가고 있는 지금...여자친구가 또 OP일을 하다 저에게 걸렸습니다...여자친구는 최근 자궁 종양으로 수술을 했었고 상처도 아물지 않은 상태인데 그OP일을 하며 손님과 인스타,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저에게 당당하게...하혈이 멈추지 않는다는등 대범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곤 했죠..저는 너무 화가나서 욕하며 좋냐 그런 막말을 심하게하고 아직도 너무 좋은 나머지 또 한번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사건 이후 2틀이 지난 현재
여자친구는 말투,표정,행동 너무나도 제가 화나는 짓을 하길래 제가 그렇게 행동 하지말고 할말있으면 하라고 했더니 울면서 제가 한말들이 자기에겐 상처다 라는 말에 저는 너무 격분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다른 모든 남자들이랑 그런짓 했다는거에 생각 안나고싶어서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데 미안하단 말없이 이런말을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 한건가요? 부끄러워서 주변에 털어 놓고싶어도 못합니다...제발 조언과 방법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