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보면 가족들과 있는게 자연스러워요
아무렇지 않게 엄마, 아빠하고 전화도 하고
카톡도하면서 장난도 치고 이렇더라고요
그리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많이 보내는거 같아요
같이 여행도 가고 서로 선물도 주고 받으며 진짜 가족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느끼게 되는데
저희 가족은 아니에요 ㅡㅡ
집에 다 같이 있어도 다들 각자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오구
밥 먹을때도 저랑 동생들은 따로 먹고 엄마도 아빠랑 짧은 식사후 방으로 들어가셔요
가족여행은 5~6살때 이후론 못 가봤고 외식? 기분전환겸 노는거? 이런거 1도 없었어요
또한 집에서도 부모님과 저희들은 하루에 몇마디 할까말까 하는 수준이기에
연락또한 안 합니다
필요할때 말고는 아예 일절 안 해요.. 딱히 할 말도 없으니깐 말이죠
이렇게 저희 가족이 남들과는 좀 다르구나 싶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달았네요....
뭔가 개선을 해야될거 같은데 쉽게 바뀔수 있을까요?
집안 분들이 워낙 다들 무뚝뚝하고 말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