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어느덧 100일 넘었는데...
남친이 친구들 만날때면 연락도 안되고 어딜간다면 간다 이런 얘기를 안해서 싫어해
그래서 내가 몇번 화내서 얘기해보기도 하고 좋게 얘기도 하고...남친은 고치겠다고 해놓고서....지말로는 익숙하지 않는다고 하고 고쳐지지 않아...고쳐지기는 하지만 그때뿐이고 그 이후에는 똑같아
이번에도 친구랑 술먹는다고 해서 적당히 마시라고 하고 적어도 새벽 3시까지는 들어가라고 했어
근데 남친이 연락 잘하겠다고 해서 믿었어
첨에는 연락 잘되고 좋았는데 점점 갈수록 어디 간다 이런 얘기를 안하는거야
그래도 참았어 근데 연락도 뜸해지고 3시까지 들어가라고 했는데 4시에 갓드라....
오늘 만나자고 지가 먼저 말했는데 숙취때문에 3-4시에 일어나고 지금도 뭘하는지 연락도 없어...
내가 남친 좋다고 먼저 연락하고 그랬는데
헤어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