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반반 결혼인가요? 봐주세요!!
ㅇㅇ
|2021.11.14 23:11
조회 22,617 |추천 3
안녕하세요.
결혼하려고 아직 생각만하고 있는 2년차 30대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랑 이 문제로 싸워서 글 올립니다.
저는 가족이 하는 회사 5년차고요. 연봉 4500만원입니다.
자차있고 투룸 전세하나 있습니다.
솔직히 모아둔 돈은 많이 없고 전세집 약 1억정도있네요.
초혼이고 돈은 앞으로도 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이 따로 없습니다.
연봉은 그때그때 다른거 같은데 지금은 거의 놀고 있고요.
자차 있고 자가 집 하나 갖고있고 세입자에게
월세 160받는다고 합니다. 역세권에 방3개인데 거기서 살것 같지는 않아서 자세한건 모릅니다.
돌싱인데 이혼은 아니고 사별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이 이 얘기듣고 제가 아깝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저도 여자친구가 제대로 된 직장 다니고 맞벌이하기 원하는데 아침잠이 많다, 회사가 멀다는 이유로 다니지않는 모습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자친구는 요즘 평생 집하나 사기가 힘들다고
반반 결혼이라고 하는데
이게 반반인가요?
- 베플ㅇㅇ|2021.11.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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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받는다는건 그집에 대출이 없다는 뜻. 반반결혼 아니고 여자가 더해오는 결혼임. 때려치셈. 결혼전부터 손해보는 기분들면 안됨.
- 베플ㅋㅋ|2021.11.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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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여자가 직장생활 멀쩡히 할 정신상태면 님이랑 결혼 안 할거 같네요. 그 나이 먹고 우리 부모님이 제가 더 아깝데요 ㅋㅋㅋㅋㅋ 좀 솔직해집시다. 결혼해도 너를 받아준 우리 부모님께 잘하라는등의 마인드일거 같은데 그냥 초혼인 비슷한 사람만나세요.
- 베플ㅇㅇ|2021.11.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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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여친이 집도 가져오고 160도 가정을 위해 쓰고 돈까지 벌어오길 바라는거..?ㅋㅋ 내가 1억 갖고있고 연봉4500 인데 돌싱이라도 160 불로소득 나오고 아파트 자가인 남자가 집안일 좀더 해주고 육아 더 해주고 하면 감사합니다하고 살 것 같은데? 300벌면 많이 모아도 일년에 2천 모을텐데 그 속도면 평생 월세 160받는 아파트 못살껄?ㅋ 돌싱만 빼면 여자가 아까울 지경임ㅋㅋ 부유한 집에서 곱게 크신 것 같은데 그따위 마인드로 대할꺼면 어차피 이혼각이니까 결혼 안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