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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알코올 의존증 아빠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ㅇㅇ |2021.11.15 06:47
조회 9,409 |추천 8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친가쪽 집안 내력으로 술을 즐겨 드셨는데요. 제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마나 술을 자주 드시고, 건강에 해로운지 등 심각성을 알게 돼었어요.

이번년도에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흡연과 음주를 끊는가 했더니 음주를 다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는 술을 안 먹기 바라는데요.

술은 7주일 내내 드시고, 주말에 일을 안 가셔도 저녁쯤에 나가서 드십니다.
아빠 말로는, 1병~2병씩 드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만 먹으라고 말하면 “힘들다” , “끊으려고 노력할게”만 무한반복입니다.

아빠가 하시는 일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술을 끊길 바라는 마음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 가족으로써 큽니다.

추천수8
반대수1
베플ㅇㅇ|2021.11.16 13:51
알콜 병동에 입원해서 알콜중독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안마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퇴원한 후 피나는 노력을 하거나. 그렇게 술마시다 죽어야 끝나요.. 알콜중독자들은 뇌가 이미 망가져있어요. 그렇게 살다가 간 다 망가져서 자식한테 간이식 받고ㅡ 다신 술 안마신다 오늘까지만 마신다 이번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마십니다. 본인 의지╋ 피나는 노력이 없는 한 죽어야 끝나는게 알콜중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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