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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포기가 안됩니다.

고구마맛탕 |2021.11.15 09:38
조회 1,259 |추천 0

일주일전 제 마음을 전했고 대차게 까였습니다.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질러버린 짓이였는데 결말이 안좋네요.. 여러 친구들에게 힘들어서 조언을 구해봤는데 다들 제가 너무 급했다고 그러네요 근데... 말 듣다보니 맞는말들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한지 1달..? 정도 되가는데 몇가지 친절에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한것이 화가 되었습니다. 그랬으면 안됬는데.. 후회가 되네요... 까인 이후 지나가다가 가끔 마주치긴 하는데 그분은 전과 다를바 없이 저에게 친절하고 상냥히시데요... 카톡 프사에 그분 얼굴만 봐도 힘든데 이렇게 또 저에게 친절하고 상냥하시니 참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남들은 제가 너무 급했다고 그래도 여지 남으면 어떻게 다시 접근해보라고 하는데 이게 참 그분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절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마음에 걸려 그러질 못하겠습니다.. 푸념이 길어졌는데 여성분들은 자신이 찬 남자가 자꾸 주변에 맴도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일단 지금은 제가 자리를 최대한 피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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