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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5살은 훈육이 안되는 시기인가요?

ㅇㅇ |2021.11.15 18:09
조회 2,071 |추천 9
방탈 죄송합니다
판 결시친에 육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몇달째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윗집에는 3살,5살쯤 된 여자아이 둘이 사는데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집을 비운시간과 밤에 자는 시간외에는 계속해서 뛰는 소리와 아이가 우는소리가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들립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뛰면 그런 소리가 나는건지 뛰는 소리에 진동까지 크게 울려서 아랫집분께서 저희집으로 생각하고 올라오신적도 있었습니다
소리와 진동이 너무 커서 처음에는 성인 남자 발소리인줄 알았는데 윗집분 얘기로는 아이들이 뛰는거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전혀 제어가 안된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래도 5살은 하지말라고하면 어느정도는 알아들을거라 생각했는데..윗집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싶기도하고 제가 육아를 해본적이 없어 육아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시 윗집 분과 얘기를 해보려고 판에 글을 올립니다

비슷한 연령이나 육아 경험이 있으신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윗집에서 매트는 깔았다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소리와 진동은 상당히 크게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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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답글을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매트 관련된 댓글을 쓴 분들이 계셔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윗집과 층간소음 문제로 대화할때마다 ‘매트를 시공하는데 400만원이 들었다’고 강조하시면서 억울해 하시는데 아무리 비싼 매트라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는걸 차단하는데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비싼 매트를 깔라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아이들의 행동을 좀 자제시키길 바라는건데 윗집은 비싼 매트깔았으니 됐다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상대가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 이래라저래라하기도 애매하고 끊임없이 뛰니까 그럴때마다 일일이 조용히 하라고 연락하는것도 불가능해서 많이 답답했는데
댓글들 덕분에 다음에 얘기할때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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