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많이 싸우긴했어요
헤어지기도 많이 반복하고
이번만해도 벌써 6번째...
첫번째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그다음도 그다음도 계속 제가 붙잡았었어요
놓치기 싫었거든요..
그후로 문제점이있음 고치도록 노력하고 잘하려고했어요
근데 지쳤었나봐요....
저번주 일요일날 만났는데
맛있게 밥도 먹고, 카페에 갔는데
카페에서 이별통보를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붙잡았어요 무슨이유인지, 뭐가 잘못된건지 내가 고치겠다...
그랬더니 이유같은건 없고, 나랑있으면 즐겁지 않데요. 이성으로 안보인데요
언제부터냐 그러니까 5번째부터그랬었데요...
그기간에 빼빼로데이날 빼뺴로도 주고, 친구네 집들이가서 재밌게 놀고 친구가 보는데서도 뽀뽀도하고 그랬었는데 다가식이었나봐요......
그러고선 출장있다고 매몰차게 절 버리고 가더군요...
주위 친구들이 맘정리하라고 하는데...
저도 알아요 그래야되는거...쉽지 않아서 그렇지...잘모르겠어요 제 맘도....
아직도 정리안됬는데.....
이번주엔 사람들이 많이 모인자리에서 송년회할때 볼거 같은데....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