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들 추운데 옆구리는 따뜻들 하시나요..
제가 글을 잘못쓰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저는 오늘 엄청 어이없던 일이없어서 이렇게 톡을쓰게된 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
저는 친구2명이랑 랑 학교를 같이다닙니다.
고등학교에서 만난친구인데 성격도 맞고 사는동네도 같아서요
제 친구 한명이 아는 여자한테 여자분을 소개?받아서 몇주전부터 계속 연락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그래서 아 ~ 잘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저는 거의 친구들한테 여자관계는 신경안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집에오는길에 친구가 저보고
oo야 오늘 목동갈래?
저는 그래서 무슨 목동을가지 이런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사진을 보여주면서
소개받은애가 있는데 자기들도 3명이있다고 저희 3명하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계속 혼자이다 보니깐 오랜만에 놀고싶었죠
그래서 바로 콜 ! 하고 집에 먼저간 친구한테 말하고 서로 옷을 갈아입고 만났죠
전 옷을 갈아입을때도 막 속으로 혼자 신이났죠!
애들이 다 못생긴건아닌데 솔로였어요 그래서 애들도 막 서로 얘기하고 좋아하고
그러면서 버스를 탔습니다 .
오목교 8번 출구에서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버스 안내 방송에서 오목교역입니다 . 하는 순간 이제 올것이 왔구나 오랜만에 여자를 만나는거라 긴장을했는지 좀 어색하기도 했죠..
버스에서 내려서 역까지 걸어가는동안도 엄청 신나게 웃고 얘기하면서 걷고있었죠
서로 막 이쁜사람 있으면 자기가 대시건다..등등 신나서 걷고있는데
멀리서 여자 3명이서 있더군요 그래서 제친구보고 앞에가라고 한다음에 같이갔습니다
그쪽에서도 눈치를 챘는지 오더군요 그래서 서로들 어색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앞에 노래방이 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까지 한명이 마음에 있었습니다 귀엽기도하고.....
그쪽사람들도 싫어하는 내색은 아니였어요..
근데 이제 딱 시작이된거죠 ....
노래방을 갔죠..10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근데 갑자기 제가 배가아파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화장실에 3명이 다같이 있었어요)
여자들이 없어진것이였죠 ......
그알바하는분이 3명할거에요? 이러길래 저희는 그때도 상황을 파악못하고
6명이에요 여자들 3명있는데 .. 이러니 알바분이 웃으시더군요.....
전 그때 딱 파악을 했죠 ....얘내 튀었다....ㅅ발-_-.....
밖에서 나가보니 주위를 둘러봐도 여자들은 없었죠 ....
전화도 안받고 제친구가 문자를 다시해보니 엄청 한참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답장온것이.. '미안한데 우리가 급한일이 있어서 가봐야되 미안해 '
와 ...........ㅅ발--갑자기 급한일이 생길일이 없잖아요.....
애들끼리 어이없게 멍때렸습니다 순간 ......
저는 그래도 활발한?O형이여서 그냥 웃으면서 넘길라고 애들한테 '그럴수도 있지 뭐'라는
말을 하면서 넘길라고 했습니다 ; 저는 친구들이 없을때 문자를 보냈죠
그 여자분들이 또 다른남자들한테 그럴수도 있으니
맨처음에 저기요 이러니까 답장이 없더니..제가 검은마이를 입었는데요
저 검은마이 입었던 사람인데요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갑자기 급한일이 생긴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가시면 안되잖아요
다른 남자들한테는 그러지마세요 .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난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솔직히 못생긴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렇게 잘생긴건아니구요
평균에서 이상? 정도하는 얼굴들인데요 그 여자분들이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람을 인물을 보고 판단하고 잠깐 화장실보고 온사이에 도망을가버렸네요
세상에 이렇게 어이없는 여자들은 처음봅니다...
저는 ...그냥 올해에도 이불속에서 케빈이랑 놀아야하나 봅니다ㅠㅠ
글을 잘못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톡커님들 이런사람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