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인간들의 심리 뭘까요
ㅇㅅㅇ
|2021.11.16 13:53
조회 1,056 |추천 0
1년 연애 했고, 전남친은 저보다 2살 어린 대학생이고 저는 직장 다니고 있어요.남친이 먼저 좋다고 쫓아다녔고 진심이 느껴져서 만났어요. 사귀는 동안 싸우다가 전남친이 이별 통보하고 잠수 탄 적이 두 번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대화를 시도하는데 그새끼는 회피하고 잠수 타더라고요. 대화 좀 하자고 빌어도 안받아줘요.그래서 체념하고 맘 접고 있을 때마다 전남친이 다시 연락와서 잡아서 받아줬죠ㅋㅋㅋㅋㅋㅋㅋ휴 그리고 나서 다시는 이런 식으로 일방적인 이별 통보 하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어요.그런데 이번에는공부하면서 연애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것 같다고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서 그 이후로 대화를 좀 하자고 해도 무시하고여사친들이랑 술 먹고 노는 사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고 .. 그런 걸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그저께까지만 해도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해놓고 제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렇게 저에게 상처를 주고 잔인하게 구는 이유가 뭘까요??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안 해주는 걸까요?남친이 학생이어도 잘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사람 보는 안목이 정말 없었던 거죠?만나는 동안은 저를 사랑하긴 했던 건지 이젠 이것마저도 모르겠어요.지금은 상처가 너무 커요.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잡생각만 계속 드네요.어떡해요?